어제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사회인의 관점에서 보면
아
아수라 (220.♡.174.65)
2024년 4월 26일 AM 11:56 · 수정됨(13:14)
조회 1,861 공감 0
상사로든, 부하로든 절대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네요.
하물며 을의 관계로 만난다면 끔찍하네요
인터뷰중 자신의 성격이 이렇다고 자랑스레 말하는 것을 보면, 주변의 기분이 어떻든 자신은 이렇게 풀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죠.
게다가 이렇게 주변을 대했기에 난 이렇게 성과가 좋다라는 것도 강하게 기저에 깔려있네요.
아이돌 연습생으로 만나서 말한마디 못하고 견뎠을 뉴진스에게... 그리고 무대에 오르기도 전에 저버렸을 수많은 연습생들에게 안스러움을 느낌니다.
댓글 (18)
-
비비빌
24.04.26 · 220.♡.79.217
- 이
이금기굴소스
24.04.26 · 223.♡.21.38
다른 연습생들한테도 "솔직히 뽑을만한 애가 없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 좀 짜치긴 하더군요. -
달달짝지근
24.04.26 · 125.♡.218.23
여성분들 중에서 나 이런줄 모르고 만났어? 라는 분들 가끔 계신데
딱 그 장면이 떠오르더라능 -ㅁ-; - 날
날아라고양이
24.04.26 · 218.♡.207.181
제가 생각하는 지점이 딱 그겁니다.
유튜브 댓글보면서도 어이가 없는데
저런 사람이 하이브라는 대기업에 투쟁하는 사람이라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민희진도 사장인데 무슨... ㅋㅋㅋ -
끼끼융끼융
→ 날아라고양이
24.04.26 · 222.♡.246.58
맞아요. 민희진이 어디 소속된 프로듀서 정도로 생각하고 하이브라는 거대기업에 맞서는 것처럼 옹호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도어 주식 18% 천억 정도되는 돈을 가진 회사 대표인데 말이죠. 그런말 하는 사람들 민희진 아래서 근무시켜보고 싶습니다. - 귀
귀가부부부장
→ 날아라고양이
24.04.26 · 39.♡.46.57
굥 당선될 때부터 우리 사회의 키워드는 반달리즘이죠. 하이브가 무슨 거대 악도 아니고... 우습습니다. - 운
운하영웅전설A
24.04.26 · 176.♡.14.103
그런 옹호여론은 딱 2찍 마인드라고 봅니다.
돈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투영하죠.
그리고 ‘을’뿐만 아니라 ‘갑’으로도 만나지 말아야 한다가
이번 사태의 교훈일 거라고 봅니다.
모든 이에게 갑질할 수 있는 초유의 마인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S
sinclairs
→ 운하영웅전설A
24.04.26 · 182.♡.36.14
동의합니다. - 파
파이어러
24.04.26 · 172.♡.95.3
살면서 만나는 진상들이 저런류의 인간이죠 - B
born2love
24.04.26 · 121.♡.153.129
민씨가 그냥 직원도 아니고 무려 대표이사인데
이상하게도 직장인의 관점에서
감정이입하는게 정말 이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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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점을 맞춰 찾아갈 생각자체를 안하는 사람이라는 뜻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