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아 (211.♡.204.15)
2025년 6월 14일 PM 01:25 · 수정됨(16:31)
사무실에 신입이 두분 오셨는데 한분은 조만간 사라질 예정이예요
한분은 챗지피티 덕에 시니어의 도움받듯 금방금방 코드를 구현했는데
다른분은 챗지피티가 있어도 결국 설계와 주도는 본인이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더라고요
시험이 아닌 회사입장에선 직원이 챗지피티를 쓰던 선배를 쥐어짜던 결과만 나오면 그만이거든요.
시니어도 챗지피티로 인해 경쟁이 심화되어 전장에서 버티지 못하고 사라지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챗지피티의 도움으로 여러분야의 업무를 빠르게 처리해본인이 낼수 있어서 몇배의 퍼포먼스를 내기도 하고 말이죠
결국, 지피티가 사람간의 실력의 간격을 극대화 하게 되고 여기서 버티는 자만이 살아남는것으로 보입니다.
6개월간의 지치는 싸움도 결국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승리를 거머쥐었듯이
AI세상도 주니어든 시니어든 끝까지 남는자가 이깁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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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rMix
25.06.14 · 116.♡.151.21
같은 AI 가 생성한 결과가 있어도 못 쓰는 사람은 못 쓰더라구요. AI 시대에 맞는 개발자가 또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 분
분사구문
25.06.14 · 175.♡.93.249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자가 그렇지 않은 자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 -
예예지
25.06.14 · 116.♡.254.67
이겼다기 보단 그냥 생존자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AI와 생존 경쟁에서 밀리는 사람은 갈수록 늘어날텐데 암울하긴 합니다. 지금 AI 문제는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하냐 못 하냐의 문제같아요. -
달달려옹
→ 예지
25.06.14 · 112.♡.140.71
어차피 지금 직장인들은 대부분 콤퓨타를 사용할줄 아는 사람들만 생존해 있으니까요..
이중에서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만 남고 정리되겠죠.. -
따따따블이
25.06.14 · 221.♡.84.245
여담이지만 전 오늘도 GPT가 잘못된 정보를 줘서 제미나이와 퍼플렉시티로 검증했습니다..
AI야 점점 발전하니 자연스레 개선되겠지만, 지금까지 온리 GPT 원툴로 믿고 쓰다가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길 수 있는 것 같아요 -
유유성매직
25.06.14 · 223.♡.242.205
엑셀 놔두고 계산기로 일일이 계산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AI 툴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게 아니죠. AI로 인해 직업이 사라진다기 보다는 AI를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의 자리가 없어질 거라고 봅니다. -
윰윰어
→ 유성매직
25.06.14 · 61.♡.31.254
김대리 너무 채찍피티? 사용하지 마세요. 나오겠네요 ㅋㅋㅋ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1040130046_S0XCvDwF_c2fa5d73425e44c5819008c3e2ed101b840315a4.webp] -
DDRJang
25.06.14 · 125.♡.5.214
지금 AI라 부르는 시스템이 구조적인 한계 덕에게 막장 of 막장, 찐 폐급 인턴 10만명과 특 A+++++++ 천재 100여명이 내놓는 결과물을 섞은 상태에서 가챠로 뽑아져서 나오는 것과 같은 상태죠.
그래서 쥬니어나 인턴들과 실력은 없으나 정치질로 살아남은 인력들이 가장 위협을 받는거죠..
인턴이나 쥬니어가 할일은 AI가 하겠지만, 그 결과물을 식별하고 사용하는 것은 인간이 할 일이니 실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기회라고 봐야죠.
그리고 기업들에게는 인턴-쥬니어 과정 없이 어떻게 인력을 키우고 확보할지가 숙제가 되겠죠. -
쟘쟘스
25.06.14 · 221.♡.194.163
단순한 아이들 숙제에서도 비슷한 티가 나더라고요.
조카가 영어 글쓰기 숙제를 지피티로 한다고 해서 결과물을 봐 줬는데........
AI도 쓰는 사람 수준을 못벗어나더라고요.
주어진 문장 일부에 이어서 빈칸을 채우는 글쓰기였는데....
주어진 포맷을 무시하고 그냥 완전한 문장을 빈칸에 욱여 넣었더군요.
지피티를 써도 자신이 맞나 틀리나 검증하거나 올바르게 응용할 수준이 되어야 시너지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 도
도시
25.06.14 · 221.♡.50.211
PC가 대중화 되면서 발생했던 일이 AI에서도 유사하게 그러나 더 빠르게 나타나겠죠. 또한 아이들에게 크게 반영되고 부모에게서 AI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배운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들 격차는 지금 성인들이 직장에서 보여주는 격차와 그 간격이 다를 겁니다. AI도 사용자와 같이 성장할 것이기때문에...PC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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