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비론을 보면 너무 화가 나는데요
따땃해

Lv.1 따땃해 (220.♡.246.22)

2025년 6월 14일 PM 03:10 · 수정됨(17:08)

조회 1,596 공감 0

이 글에 등장하는 정구승 변호사란 분은 

그날 국회에서 그런 행동을 한 게

단순히 '유쾌한' 행동 또는 재미로 치부될 게 아니라 

당시 군인들의 심리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과 별도로 

저는 이 글을 쓴 하헌기 씨의 지나가는 듯한 한 마디가 눈에 들어옵니다. 

끔찍하게요.


하헌기의 양비론


국가가 무서운 폭력으로 

주요 정치인, 방송인 들과 국민들을 죽이려 하고 

끔찍한 독재를 하려고 시도했는데 

거기에 목숨을 걸고 용기 있게 나선 국민들의 저항이 

"비장한 한쪽 극단"인가요?

폭력과 독재에 저항한 국민들도 한쪽 극단에 치우친 건가요?


가해자와 피해자를 동급으로 매도하는

이런 식의 양비론

저는 너무너무 혐오스럽습니다. 

댓글 (12)

  • Chocolate

    Chocolate Lv.1

    25.06.14 · 124.♡.37.194

    양비론 혐오합니다.
  • 잣까마귀

    잣까마귀 Lv.1

    25.06.14 · 14.♡.34.158

    ...? 스크린샷의 내용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계엄을 단순한 좌우싸움으로 치부하려는 세력을 비꼬는 말 아닌가요.
  • 따땃해

    따땃해 Lv.1 → 잣까마귀 작성자

    25.06.14 · 220.♡.246.22

    냉혹하게 계엄 내란을 일으킨 쪽과 이에 "비장"하게 맞선 시민들의 대치 상황에서 변호사가 명함 돌리는 상황이 재미있고 유쾌하다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글을 쓴 하헌기라는 사람이 그날 상황을(그리고 그 이후 탄핵 정국을 거쳐 지금까지를) "양극단"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력을 비꼬는 말이라고는 읽히지 않습니다.
  • 잣까마귀

    잣까마귀 Lv.1 → 따땃해

    25.06.14 · 14.♡.34.158

    다른 분들의 덧글을 보니, 메신저에 뭔가 문제가 있나보군요.
  • 따땃해

    따땃해 Lv.1 → 잣까마귀 작성자

    25.06.14 · 220.♡.246.22

    제 글은 예전 문제와는 상관없이 쓴 글인데, 이 글 댓글을 보시면 하헌기라는 사람에 대해 더 알 수 있더군요. 심지어 윤미향 의원을 공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https://damoang.net/free/4169087 제 글에서 지적한 부분은 아마 하헌기 씨의 평소 생각이 나온 것으로 짐작됩니다.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6.14 · 112.♡.19.37

    ㅎㅎㅎ 양 극단 사이에 “영업" 한건 ”균형“ 이라는군요.

    돈이나 버시라 해야죠. 되도 않는 깜냥으로 지껄이지말고...
  • Dufresne

    Dufresne Lv.1

    25.06.14 · 182.♡.18.145

    누군가 했더니 하헌기...말을 아낍니다
  • 달랑

    달랑 Lv.1

    25.06.14 · 220.♡.253.28

    양쪽 중에 하나를 지지하지만, 분위기가 그걸 드러낼 수 없으면 양비론으로 애둘러 표현하죠.

    내쪽 분위기가 좋으면 당연히 양비론이 아니라 한쪽의 지지자로 돌아서고요.

    양비론을 얘기하면, '아 저 사람은 저쪽 지지자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동동동대문을열어라

    동동동대문을열어라 Lv.1

    25.06.14 · 39.♡.28.240

    하헌기씨는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시선으로 민주당을 관망하는 전도유망한 청년 정치인이시죠. 이낙연씨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윰어

    윰어 Lv.1

    25.06.14 · 61.♡.31.254

    민주당은 참 불쌍해요.
    뭘 극단적으로 해보지도, 해본적도 없는데
    맨날 극단적으로 국짐2찍이랑 도매급으로 같이 매도당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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