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목욕탕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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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져부러 223.♡.204.36
작성일 2024.04.26 12:06
524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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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은 자주 안 오는데 오랜만에 목욕탕에 왔습니다.

세신사분께 때도 밀었습니다.

아주 뽀송뽀송 합니다.

기분이가 좋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8 / 1 페이지

쿤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쿤타 (218.♡.132.150)
작성일 04.26 12:12

멋져부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멋져부러 (223.♡.204.36)
작성일 04.26 12:30
@쿤타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13.229)
작성일 04.26 12:13
개운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멋져부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멋져부러 (223.♡.204.36)
작성일 04.26 12:31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믹스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믹스다모앙 (116.♡.135.131)
작성일 04.26 12:18
바나나 우유를 필히 드셔야죠!!

멋져부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멋져부러 (223.♡.204.36)
작성일 04.26 12:32
@믹스다모앙님에게 답글 바나나 우유를 마셔야 되는데 아직 못 마셨습니다. (삭제된 이모지)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211.♡.188.75)
작성일 04.26 12:40

멋져부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멋져부러 (175.♡.95.67)
작성일 04.26 13:26
@loveMom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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