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사장이 바꼈었네요? 인사검증 우리도 하면 좋을거같아요

Lv.1 정연 (58.♡.12.125)

2025년 6월 14일 PM 10:10 · 수정됨(06. 15. 09:49)

조회 5,165 공감 0

저번에 유튜브로 리박스쿨 보고 끊었던 후원을 다시 재개했는데요

일시후원 넣고 에잇 계속 잘해주겠지하는 마음에 정기후원도 연달아 달아놨는데

사장이 2월에 바꼈다는걸 오늘 알게됬네요 바뀌자마자 최승호PD 해고 이슈 터지고 

뉴스타파 노조 쪽에서 반발하는 성명도 그 당시 냈었고요

(https://media.nodong.org/bbs/view.html?idxno=125171&sc_category=)

디게 찝찝해서 이곳저곳 보니까 이런게 있던데.. 아 뭐지..??


디게 불안한 사람인것 같은데 상당히 찝찝~ 하네요

유튜브 뉴스타파에 걸려있는 후원링크타고 들어갔을 때는

카피라이트 부분에 대표가 리박스쿨 촬영당시 대표님 이름인 김용진 으로 나오는데


요기 대표자 이름이 현 대표 이름이었으면 후원할 때 좀 체크 해봤을텐데 (아직 김용진 대표로 나오는중)

박중석 대표가 이재명 정부 인사검증하고 하는데

이재명 정부 지지하는 시민들도 박중석 대표 인사검증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 (15)

  • 푸른꾸미

    푸른꾸미 Lv.1

    25.06.14 · 104.♡.68.24

    최승호PD 사건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참으로 찜찜한 사람입니다.. 어찌 흘러가려는지…
  • henlien

    henlien Lv.1

    25.06.14 · 58.♡.250.115

    리박스쿨 같은 뉴스 바뀐 사장 하에서 나왔습니다만...
  • 정연 Lv.1 → henlien 작성자

    25.06.14 · 58.♡.12.125

    올해 2월에 새 사장이 바뀌었고 촬영은 작년 사장당시부터 했습니다.
  • henlien

    henlien Lv.1 → 정연

    25.06.14 · 58.♡.250.115

    사장이 빌런이라면 선거일 직전 중요한 시기에 저런 대박뉴스를 내보내는 걸 막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박중석 기자가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기레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임 사장인 김용진 기자도 박중석이 뉴스타파 대표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했고요.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5.06.14 · 61.♡.57.28

    저는 뉴스타파 뉴스를 이리저리 보긴 하는데요.

    제 맘에 드는 뉴스가 눈에 뜨이면 후원했다가
    제 맘에 안드는 뉴스가 눈에 뜨이면 후원 취소했다가 합니다.

    민주당 당비 오르내리는 거랑 비슷하지요. ㅎㅎ
    지금은.. 요 며칠 사이 별로라서 취소했습니다.
  • 행시주육 Lv.1

    25.06.14 · 121.♡.239.18

    아, 이거 저도 궁금했는데요, 뉴스타파 경영진은 어떻게 선출되길래 노조와 충돌하죠? 막연하게 수평적으로 선출되었거니 생각했는데, 일반회사처럼 수직적 구조인가요?
  • 기밀요원

    기밀요원 Lv.1

    25.06.14 · 140.♡.29.3

    봉지욱 기자도 매불쇼에서 민주당 인사 역시 객관적으로 보도하겠다고 밝혔었죠.

    MBC건 뉴스타파건 그게 누구건.. ‘우리’는 언론보도 앞에서 섣불리 흔들리지 말고 집단지성의 힘으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겠습니다.
  • W

    warpage Lv.1

    25.06.14 · 211.♡.64.94

    봉지욱 한븐 보고 정기구독합니다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6.14 · 112.♡.19.37

    이 사안은 어떻게 봐야하느냐면, 저런 사람이 대표라고 하더라도 뉴스타파는 리박스쿨이라는 대박뉴스를 내보냈다는 겁니다.

    뉴스타파의 본질은 시민이 100% 후원하는 언론이라는 것이고, 때문에 대표가 어떤 생각을 가지든 그것과 관계없이 시민들을 위한 뉴스를 보도하는 본질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은 현 민주당의 당원우선주의나, 현 정부의 국민주권주의와도 결이 맞는 것이고... 논란이 되었던 조은석 특검도 같은 관점 하에서, 결국엔 시민을 중심으로 설계된 구조가 중요하고 시민이 최후의 보루로서 기능한다면 언제든 민주적 방향으로 흐르게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 Cline

    Cline Lv.1

    25.06.14 · 1.♡.255.3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2505637_AGRN4quL_b8ce5e3875a1bc588312a332bfa0a0b281280168.jpeg]
    "뉴스타파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Web발신]
    뉴스타파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박중석입니다.

    지난 4일, 대선이 끝나고 뉴스타파가 해야 할 책무를 다짐하는 편지를 회원님들에게 보내드렸는데, 며칠 사이 다시 한번 찾아뵙습니다.

    지금껏 제가 좌우명으로 삼아온 금언이 있는데, 바로 ‘탐사보도야말로 정부의 부패를 막는 최고의 방부제’입니다. 언론의 역할 중 가장 큰 게 ‘권력 감시’이고, 이를 위해 탐사보도의 필요성을 웅변하는 말입니다.

    19세기 유럽의 광부들은 위험한 갱도에 들어갈 때, 카나리아와 함께했다고 합니다. 유독 가스에 민감한 카나리아가 횃대에서 떨어지는 순간, 광부들의 탈출 신호로 삼은 것이죠. 전자센서의 등장 전까지 카나리아는 위험을 먼저 감지해 광부들의 안전을 지키는 ‘감시종’ 역할을 해왔습니다. 언론의 역할도 ‘탄광의 카나리아’와 비슷합니다. 사회의 위험 징후와 권력 부패의 낌새를 먼저 알아채고 ‘따따부따’ 알림으로써 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불의한 권력을 막아내는 것이죠.

    지난해 내란 세력을 추적하는 데 주력해 온 뉴스타파는 이제 이재명 새 정부를 대상으로 검증 보도를 시작합니다. 저희가 검증 보도에 나선 이유는 간명합니다. 오래전 카나리아는 전자센서로 대체됐으나, ‘탄광 속 카나리아’ 같은 언론의 역할은 지금 시기에 더욱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언론과 권력은 부역·어용·공생이 아닌, ‘건강한 긴장관계’여야 한다고 믿습니다. 어느 대통령보다 언론과 권력의 ‘건강한 관계’를 고민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정부를 비판하는 언론의 역할을 인정하면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언론의 사명은 비판입니다. 비판은 잘하라는 비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에 근거해야 하고, 냉정하고 지나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2003년 9월)

    맞습니다. 언론의 권력 감시는 못 되라고 퍼붓는 저주가 아닌, 잘 되라는 비판이어야 합니다. 그럴 때, 정부도 잘 되고 개혁도 이뤄낼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탄광의 카나리아처럼 권력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물론 권력감시가 힘든 일이 아닐 수 없겠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씀대로, “이것(언론의 권력 비판)이 민주주의의 원칙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일이라는 자부심”이라고 여기고, 권력 감시라는 언론의 사명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6만 4천여 명 회원님들. 늘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2025년 6월 9일, 대표 박중석 올림"

    후원 취소해야겠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2505637_H6MmKX7p_68c3b5cb1138f646b75915f1e4dd71eaa3829466.jpeg]
    취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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