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장대 (210.♡.7.79)
2025년 6월 15일 AM 02:33 · 수정됨(05:15)
자신이 평생 민주당만 지지했다고 자처하며 김대중이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글도 쓰고 책도 썼지만 결국 윤 수괴의 메시지 담당 비서관과 국정 기획비서관을 했던 트레이더 출신 김동조라는 비서관이 있습니다. 한동훈이 용산 7상시라고 찍어내라고 윤 수괴에게 요구했고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어둠의 비서실장이라고 지칭했습니다. 추미애 의원은 김건희의 재산 관리를 위해 트레이더가 용산에 들어갔다고 했죠. 하지만 재산을 공개해 보니 수백억의 재산이 대부분 외가에서 물려받은 비상장 주식이었으며 그마저도 차명 의혹을 받았습니다. 내란 당일에는 차규근 의원이 최상목에게 예비비 쪽지를 전달한 사람으로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마치 시민의 자유가 최고의 가치인것처럼 글쓰고 책쓰고 하더니 자유를 짓밟으려 한 계엄에 대해서는 동조한거죠. 윤수괴가 체포될때는 곁을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자신의 두목이 잡혀가는데 정작 나몰라라 도망간거죠. 저는 그때 그 사람이 사퇴한줄 알았습니다. 일부 보도에 출근하지 않는다고 나왔거든요. 그런데 새 대통령이 취임했는데도 구질구질하게 사퇴를 하지 않아 면직 처리된 비서관중이 한사람이 이 사람이네요. 용산 들어가기전 월10만원인가 받고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용산 들어간 이후 블로그를 잠시 운영 중단 했다가 올해 5월초에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듯 글을 썼길래, 민간인으로 돌아온줄 알았습니다. 잘나가는 트레이더로 알려졌지만 물려받은 주식이 대부분일 뿐이었고 책을 몇권 냈지만 실상은 연설문 하나 제대로 못쓰는 사람이고, 수백억 가진 사람이 월급 몇푼 챙기자고 사표 내지 않고 뭉게버린 사람이네요.
어휴 한때 그 사람 책을 모두 사서 읽은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그 사람 책들은 모두 버렸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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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르모니움
25.06.15 · 211.♡.15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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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뒤끝이 구질구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