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bowspin (117.♡.10.202)
2025년 6월 15일 AM 07:04 · 수정됨(09:01)
https://www.instagram.com/reel/DIA1yfeTBS0/?igsh=aXZjNzczOGo4emNo
이제 곧 한달 쯤 되갑니다... 병원 데려가보니 3살쯤으로 추정 된다네요.
키우던 강아지들 무지개 다리 보내고 몇년이 걸렸네요.
훗날 새로이 키우더라도 유기견을 입양 하리라고 마음은 먹었지만 참 오래 걸렸습니다.
최근 위 영상에서 철장에 갖힌 제 강아지의 옛 모습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좋아하면서도 돈 주고 이쁜 강아지를 입양하지 않은 것은, 이로 인해 누군가는 돈벌이로 공장 사업을 유지하며 무분별한 분양과 유기견들이 생기 환격 때문입니다.
캣맘/캿차더들이 고양이를 좋아하셔서 음식을 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냥이들이 아쁘고 안타깝습니다, 평균 3-4년 밖에 못산다지요.
생태계 관련된 부분들을 떠나, 그 냥이들을 밥을 주고 방치하시면 또 길냥이 들이 태어나서 반복되는 로드킬과 불안한 삶을 살다 가는 일들이 반복 됩니다.
아 고리를 끊기 위해서라도 밥 주는 것 보다는 집에서 키우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집냥이는 9-15년, 길냥이는 평균수명이 5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써 남들이 싫다 그만해라 아프다 라는데 난 모르겠고를 시전하시면 그게 폭력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한번 고민 해 봐 주기길 바랍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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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믹스견이든, 품종견이든, 내 새끼가 되면 다 이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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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bowspin
작성자
25.06.15 · 117.♡.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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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 Elbowspin
25.06.15 · 104.♡.67.248
시바인줄알았습니다 ㅎㅎㅎ -
화화앙군
25.06.15 · 182.♡.238.249
저는 두번째 반려견인데.
둘다 전 주인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파양한 아이들이라.
첫째는 무지개 다리 건너고 너무 힘들었는데.
둘째는 6개월되서 너무 똥꼬발랄해서 포기하겠다는 아이를 데려와서
사고뭉치키우니 첫째의 아픔이 치유가 되더라구요.
행복하시길… -
EElbowspin
→ 화앙군 작성자
25.06.15 · 117.♡.10.202
감사합니다. 많은 힐링이 되고 있습니다.
화앙군님께서도 행복하세요 :) -
UUSArmy
25.06.15 · 222.♡.91.189
저도 길거리 빙황하는 강아지 데려온디 3년 넘었네요
앗 이제 오전 산책하러 나가야겠습니다 ㅋㅋ -
아아기고양이
25.06.15 · 223.♡.84.142
눈물 나서 영상을 끝까지 다 보지 못 했어요. ㅠㅠ
죄 없는 개들이 감옥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요. 개도 고양이도 말이 좋아 분양 사업이지 학대가 너무 많아서 이 문제가 제발 꼭 좀 고쳐지면 좋겠고 반려동물을 들이시고 싶으신 분들은 유기견묘부터 고려해주시면 좋겠어요. -
까까까그만
25.06.15 · 49.♡.187.89
강아지는 정말 복받았네요. 강아지랑 앞으로 행복하세요~ -
인인생은경주
25.06.15 · 58.♡.24.41
배경 음악이 아침부터 슬프고 강아지 초롱초롱 눈빛에 또 울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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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익숙치 않던 댕댕이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