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6월 15일 PM 12:03 · 수정됨(15:54)
저희 동네에 너구리들이 출몰하고 있었고 그래서 막 동네에 현수막도 걸고 했거든요.
사람들이 다니고 있는 공원에는 너구리들이 엄청 많았던 시절도 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너구리를 자주 안봐서 귀엽다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너구리는 진짜 더럽고 흉폭합니다. 특히 제가 살던 북미에선 이미지가 매우매우매우 안좋죠.
(광견병도 걸릴 수 있습니다.)
어쨋든, 너구리들이 캣맘들이 뿌려놓은 사료들을 퍼먹고 살고 있습니다.
너구리는 생각보다 진짜 위험한 동물이라서 이거 문제가 큰거예요.
어쨋든, 고양이 10년 넘게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캣맘들은 지들 집에 고양이 키우길 바랄 뿐입니다.
물론 그런 책임감을 생각할 지능이 있다면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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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25.06.15 · 14.♡.1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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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25.06.15 · 220.♡.195.99
저희 아파트 단지 근처에도 캣맘들이 무단으로 밥그릇 놓는 곳이 있는데요.
얼마전에 지나가다보니 비둘기 한마리가 그 옆에 죽어있더군요.
더더욱 꼴값인건 밥그릇 치우지 말라고 법조항를 싸질러 놨더라구요.
생태계를 무단으로 파괴하고 사회의 기본 원칙조차 안 지키면서 타인 소유지의 인근에서 멋대로 설쳐대는 현실이 그 한 장면에 다 있더군요. -
맑맑을철
25.06.15 · 218.♡.159.10
쥐밥 주는 쥐며느리죠.. -
멋멋질남자
25.06.15 · 106.♡.8.157
저도 삼냥이 집사인데..
캣맘 행태들은 쫌.. -
고고구마맛감자
25.06.15 · 124.♡.82.66
책과 영상으로 보는 동물들은 귀엽기만 한데
실제로 겪으면 충공깽인 경우가 참 많죠...
너구리가 마냥 귀여워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데
문제점으로 인식할려면 시간이 걸릴겁니다.
일단 원인인 사료부토 빨리 해결해야하는데 이또한 갈길이 좀 멀죠...ㅠ -
TThinkMoon_Official
25.06.15 · 211.♡.110.252
저도 걸어다니면서 봉지밥 보았습니다.
그들 논리가 고양이가 있으면 쥐 없지 않냐 라는 것도 있는데 쥐 잡는 꼴을 못봤습니다.
같이 먹는 모습도 보았는 걸요 -
고고구마맛감자
→ ThinkMoon_Official
25.06.15 · 124.♡.82.66
논리적으로 배부른 고양이가 쥐가 눈에 들어올까요??ㅎㅎ
힘들게 쫓아가 맛없는(?) 쥐를 먹느니
편하게 사람이 주는 사료를 먹겠습니다.ㅋ -
TThinkMoon_Official
→ 고구마맛감자
25.06.15 · 211.♡.72.224
이건 사람도 똑같죠.
거지가 더러운 길에 버려진 걸 먹는 것 보다 무료급식소 찾는 것처럼 동물도 똑같은거죠. - 마
마려운개
25.06.15 · 220.♡.186.72
법으로 규제해야죠.
다른 생물들도 개체조절하는데
유독.... 동물세금슈킹단체들이 나대면
그 생물들만 문제가 생깁니다.
예전에 뱀 포획금지이후 독사 창궐했던거
개 관련 해서 들개 창궐하는거
고양이 관련해서 고양이 창궐하는거
다 같은 논리입니다.
저게 돈이 되는구나.!!!!!! -
HHJLee1120
25.06.15 · 58.♡.14.247
저희동네 캣맘들은 꼭 남의 사유지에 침입해서 사료 주고 지 집 마당에선 절대 안 먹입니다. 저도 동물 좋아하는데 캣맘질은 남의 사유지에서 안해야하는데 그걸 모르는 부류들이더라구요. 사회생활을 안 하는 부류들이라 그런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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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차로 다니면서 광역으로 활동하는듯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