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punta (118.♡.25.226)
2025년 6월 15일 PM 04:23 · 수정됨(21:12)
한편, ㄱ씨는 지난 4월 ㄴ씨를 찾아와 흉기로 협박한 혐의(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등)로 불구속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피해자 안전조처’로 ㄴ씨의 집 현관문 앞에 지능형폐회로텔레비전를 설치했지만, ㄱ씨가 현관문이 아닌 건물 외벽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한 탓에 폐회로텔레비전에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은 ㄱ씨가 도주했다가 붙잡혔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검찰도 구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법원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ㄱ씨가 “수사에 응하고 있다”는 등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다만, 법원은 지난달 중순 ㄱ씨에게 임시 접근금지 등 잠정 조처를 내렸다. 이 무렵 피해자는 스스로 경찰에 스마트워치를 반납했다.
챗gpt로 사건 책임에 대한 판단을 o3모델로 요구했습니다.
"➜ 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비판 지점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이라는 데 무게가 실립니다.
법원이 위험성 판단을 오판하면서 ‘범행을 할 자유’가 열렸고, 그다음 단계에서 경찰 보호조치의 허술함이 2차 방파제를 무너뜨렸습니다."
"한 줄 요약: 법원이 ‘가해자 위험성’을 넓게 해석해 구속을 허가했어야 했고,
경찰은 그 실패를 전제로 더 촘촘한 2차 안전망을 작동했어야 했다."
이미 흉기를 가지고 협박하며 반복 스토킹을 했는데 수사에 열심히 임한다고 불구속...
이거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범죄인데
자기가 도대체 무슨 신도 아니고 뭘 얼마나 위험한지 어떻게 판단이 가능한가요?
남자인 저도 당장 누가 흉기로 협박하며 그 위험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면 당장 어디로 잠적하고 싶을정도로
공포속에서 살기 쉽지 않을거 같은데 판사가 도대체 뭘안다고 불구속을 한거죠.
도대체 판사가 무속인도 아니고 노스트라 다무스도 아닌데 이런걸 어떻게 안답니까
법이 많이 잘못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상황에 따른 가정을 나뉘어 기계적으로 구속 불구속을 나뉘고 특수한 일부 경우에만
인간이 개입해 판단해야 하는데 그 개입하는것도 판사같은 나부랭이들이 아니라 프로파일러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하는것이 합리적인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이건 단순 저 개인적 견해이고 현체제로 판사에게 많은걸 맡기는 이런 체제는 더이상 납득하기 어렵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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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요다이티
25.06.15 · 220.♡.11.43
스토킹 범죄 피해가 한두건도 아닌데 안일하네요 아직두.......그나마 이 건 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한 것 같은데...판사가 풀어줘 버리니...에휴... -
줗줗은날왔으면
25.06.15 · 222.♡.196.171
돌대가리 판사 때문에 죄없는 피해자만 죽었네요.
저 경우에 판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금전적인 손해는 그렇다 쳐도 최소한 사람이 죽으면 뭔가 변화가 있어야죠.
피해자와 스토커에게 모두 위치추적기 달고 두 개가 일정거리 이하로 가까워지거나 스토커가 피해자 거주지 내로 들어가면 경보 울리고 경찰이 출동해야 합니다. -
BBadger
25.06.15 · 1.♡.31.115
이 사건에 키를 쥔건 판사인데 그 판사는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고 정당한 판단을 내리는데 필요한 적절한 지식이 없다면 그 권한을 관리할 법이 별도로 필요할 것 같네요. -
Mmtrz
25.06.15 · 180.♡.14.183
전면적으로 동의합니다.
판사의 의심스러운 판단력만 믿고 판결하기에는 이 세계가 너무 복잡하죠.
이제 전문가의 의견을 우선시 하고 따르도록 바꾸어야 합니다.
특히나 이런 중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중범죄인 경우에는 특히나 더욱 그렇죠. - A
ArkeMouram
→ mtrz
25.06.15 · 58.♡.21.219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판사가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은 복잡한 사회와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경험이 일반인들보다도 확연하게 부족한 삶이죠. -
몰몰느님
25.06.15 · 211.♡.115.68
살인방조죄를 물어야죠. -
시시슬리아
25.06.15 · 118.♡.83.205
판사는 그 따위 결정에 대한 벌은 안 받나요?
사람이 죽었는데? - 굴
굴단
25.06.15 · 125.♡.210.41
판새놈들은 항상 자기들 판단은 존중 하라고 하면서, 결과에는 책임을 지려 하지 않죠.
사법부 독립이라는 마법의 단어 뒤에 숨어서 꿀만 빨고 있는데 자기가 한 일에 스스로 책임을 지게 해야 할 때입니다. -
초초보아찌
25.06.15 · 118.♡.82.243
또 또라이 판새가 일을 저질렀군요.
단죄되지 않으니 언젠가 또 저 지랄을 할겁니다. - 1
19금
25.06.15 · 121.♡.79.121
저렇게 해서 사람이 죽은 사실을
해당 판사가 알고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런거 고지하는 법적 시스템이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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