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에너지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생각(아이디어).
Java

Lv.1 Java (116.♡.70.94)

2025년 6월 15일 PM 04:46 · 수정됨(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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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문 과학에 대한 일반인의 새로운 생각은
이미 전문 과학자들(동서고금을 통털어 무수히 많은)의 머리속에
한번쯤은 스쳐간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자신만의 뇌피셜에 너무 경도되지 말라고들 하지요.


저는 어려서부터 과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관련 학교에 진학하는 것은 진작에 포기했으며
어린시절에 과학잡지 정기구독과 일반인을 위한 과학서적을 열권 안쪽으로 읽은 것이 다입니다.

그 후에도 과학관련 정보는 늘 접하고 있으나,
일반인용의 단편적인 이야기가 전부이지요.


암튼 저의 새로운 생각이 터무니 없을 가능성에 대한 전제는 이쯤으로 충분할 듯 하고요.


==========
제 생각에 암흑에너지의 본질의 일부(또는 전부)는 관측가능한 거리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력도 빛의 속도로 전파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향받는 물질(중력)들은 우리가 관측가능한 거리 이내에 있는 물질에 국한되죠.


하지만 우리(물질)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우리뿐 아니라,
우리가 관측 불가능한 거리에 있는 물질(중력)들에 영향을 받습니다.
즉, 우리 중심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진 물체들은 관측 불가능한 거리에 있는 물체의 인력(당기는 힘)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습니다.

이는 우리가 조금이라도 떨어진 물체를 당기는 힘에 반하는 척력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이 척력은 우리로부터 멀리 떨어진 물질일수록 더 크게됩니다. (거리(=일반적으로 공간과 대치됨)에 비례).
저는 이 척력이 암흑에너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우리가 관측 가능한 거리의 경계에 있는 물질들은 아래 그림과 같이
우리가 관측 가능한 거리에 있는 물질들 보다
우리가 관측 불가능한 거리에 있는 물질들의 영향(중력/인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이 영향을 주는 물질들은 대략 초록색 영역에 있는 물질들이고요.
 (엄밀하게 따지려면 모든 방향에의 인력을 감안하여 복잡한 계산이 들어가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대략 초록색 영역 만큼의 물질에 의한 인력을 받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우리 입장에서 보면 음의 인력(=척력(=암흑에너지))인 것이죠.
이는 평면(2차원) 기준으로 360도 모든 방향의 물질에 대해서 동일하고요.
3차원 기준으로는 대략 360*360도 모든 방향의 물질에 대해서 동일하겠지요.


이상~
그래도 후보군이라도 있는 암흑물질에 비해
아직은 뚜렷한 후보군도 없는 것으로 보이는(추가: 비교적 최근에 두세개의 가설이 대두되긴 했습니다만, 초기 가설 단계이죠.)
암흑에너지에 대한 뻘(!)생각이었습니다.
==========


PS: 혹시나 이 새로운 생각(아이디어)이 채택된다면?
최소한 출처는 표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로또 사는 기분으로 추가한 것입니다. ㅋㅋㅋㅋ)

댓글 (7)

  • 삼일

    삼일 Lv.1

    25.06.15 · 183.♡.84.104

  • Java

    Java Lv.1 → 삼일 작성자

    25.06.15 · 116.♡.70.94

    굳이 저의 아이디어를 환상 가득할 ai에게 평가받고 싶지는 않네요.
  • ㅡIUㅡ

    ㅡIUㅡ Lv.1

    25.06.15 · 223.♡.216.203

    인류가 인지하고 측정가능한 것 외의
    모든 void가 우주에 얼마나 많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 달랑

    달랑 Lv.1

    25.06.15 · 220.♡.253.28

    참고로 최신 트렌드 중 하나는 '암흑에너지는 없다'입니다.

    우리 우주가 팽창하는 것은, 우리 우주가 블랙홀의 안에 있고-홀로그램 우주와는 비슷하지만 또 다른...- 그 블랙홀이 주변 물질을 먹으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때문에 우주의 팽창속도가 일정할 필요가 없음), 암흑에너지라는 가상의 개념을 도입해서 팽창을 설명하려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 Java

    Java Lv.1 → 달랑 작성자

    25.06.15 · 116.♡.70.94

    예~
    그것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정설이 되지는 않았고, 역시 확인 불가능한 가설일 뿐이죠.

    그리고 저의 생각이 터무니 없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글의 앞부분에 밝혔습니다.
    저의 생각이 터무니 없고 빈약하기 이를데 없을지라도
    가설을 하나 세워 봤을뿐입니다.

    제가 좀 더 확신이 있었다면?
    이론물리학자와 접촉을 시도했겠죠?
    그렇지 않으니 다모앙에 뻘글로 남겨보는 것이고요.
  • 예지

    예지 Lv.1

    25.06.15 · 116.♡.254.6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1949302339_0nUwH8mR_1e18d47567d7cde5c27cd6a38caa8cdc6bd9a0d1.jpeg]
    우리보다 더 고차원 존재가 있을지도요… ㄷㄷㄷ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의…
  • Java

    Java Lv.1 → 예지 작성자

    25.06.15 · 116.♡.70.94

    초끈이론이었던가요?
    중력이 다른 3가지(강력,약력,전자기력) 보다 현저히 약하다는 점에서
    양자(또는 초끈) 레벨에서 6차원이 존재하고
    그 여분의 차원으로 중력이 새어나가기에
    현실세계에서 중력이 다른 힘에 비해 현저히 약하다는 가설도 있었죠.
    아마 가설로는 지금도 유효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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