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태극기집회 등 극우들의 롤모델로 생각되는 인간
코
코미 (118.♡.7.4)
2025년 6월 15일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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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페인의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
그는 1936년 인민전선이 합법적인 투표와 과반의 지지로 집권하자 한 말이 걸작입니다.
"우리는 투표소로 만들어진 정부 따위 믿지 않는다. 스페인 국민의 열망은 투표함 따위로 표출되지 않는다."
"우리는 투표 행위 따위의 위선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얻지 않는다. 우리는 총칼로써 그리고 가장 훌륭한 동지들의 피로써 정권을 얻는다."
이런 소리를 하면서 반란을 일으키고, 나치 독일과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지원으로 결국 민주 정부를 무너트리고 독재자가 되어 1975년까지 해먹었죠. 당연히 이승만이나 박정희처럼 학살, 고문, 억압은 덤...
요즘 인터넷과 광화문 광장에서 튀어나오는 극우들은 자기가 프랑코와 팔랑헤당이 되고 싶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쿠데타도 자칫하면 내전으로 피가 잔뜩 흐를 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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