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태어나 저희에게 오게된 고양이,, 호두,호빵,,옜날이야기,,
곽공

Lv.1 곽공 (220.♡.159.119)

2025년 6월 15일 PM 06:26 · 수정됨(19:34)

조회 3,062 공감 0

길에서 태어나 저에게 오게된 고양이,, 호두 , 호빵,,옜날,이야기,,


2018년 어느분이 고양이를 주워왔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길에 돌아다니는 흰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그중 한마리 를 데려왔다고 하네요,,

호두 엄마 사진입니다,,,((아무래도 가출하거나 버려져서 길에서 출산을 하게된듯 합니다,,))

새끼중에 유일하게 호두 만, 사람 낮을 가리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어쩌면 귀가 안들려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밖에서 살기에는 힘들었을텐데,, 본능적으로 살길을 찾은것일지도요,,))


그렇게 호두는 길에서 사람에게,,그리고 저희에게 오게 되었습니다,,


귀가 안들리는데다가 너무 조그마해서 구석에서 잠을 자면 찾을수가 없기에 한동안 방울을 달고 지냈습니다,,

,,,,,,

,,,,

물론 그 뒤는 다들 아시다시피,,,



캔을 좋아하는 거대냥이가 되었습니다,,,집사를 캔따개 정도로 생각하죠,,,


호빵은 어미가 로드킬로 고양이별에 가고 남아서 지하주차장에 있다가 구조된 아기였습니다,,,


처음 왔을때는 눈색도 정해지지 않을정도로 어렸고,,

호빵하고 사이도 어색했지만,,,

곧?? 적응하고 잘?? 지내게 되었지요,,,


이제는 집사를 캔따개, 와 궁팡기계,,,정도로 취급하지만,,,

같은 이불에서 자는 식구가 되었습니다,,


호두. 호빵,,, 그리고 많은 고양이 들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2)

  • kita

    kita Lv.1

    25.06.15 · 119.♡.237.81

    호두 엄마 엄청 이쁘네요.
    댁에만 들어가면 애들이 괭수가 되는게
    용맥이라도 흐르나 봅니다.
  • 순후추

    순후추 Lv.1

    25.06.15 · 223.♡.51.222

    호두호빵이네 같은 돌림자들 모두 행복하렴
  • 새콤달콤

    새콤달콤 Lv.1 → 순후추

    25.06.15 · 182.♡.136.201

    저흰 콤 돌림이예요 새콤달콤 호호호 감사함니당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25.06.15 · 211.♡.72.125

    복 받으실겁니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Silvercreek

    25.06.15 · 223.♡.84.23

    멋진 고양이들이랑 사시니 이미 복을 받으신 거예요.^^ 저도 복 받아서 탄이랑 같이 살고 있죵.^^
  • 스팅 Lv.1

    25.06.15 · 175.♡.43.19

    길고양이 호두엄마가 젤루 깔끔하고 이쁘네요ㅎ
    호두, 호빵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렴♡
  • endlessR

    endlessR Lv.1

    25.06.15 · 182.♡.84.222

    호씨 패밀리군요
  • 소룡.백호

    소룡.백호 Lv.1

    25.06.15 · 61.♡.89.5

    반대로 우리의 호두, 호빵, 소룡이 백호가 어느날 현관문이 열린 사이 뛰쳐 나가면 길냥이가 됩니다
    고양이들 특징이 나가면 찾아오지 않고 숨어버려 찾기 힘들거든요.
    고양이들에게 집고양이와 길냥이의 간격은 집사의
    의지 부분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 네모선장

    네모선장 Lv.1

    25.06.15 · 211.♡.67.9

    고양이들이랑 자녀들이랑 함께 언제나 건강하세요!!
  • xcode

    xcode Lv.1

    25.06.15 · 175.♡.24.98

    예쁩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