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본 이상한 인간
코미

Lv.1 코미 (160.♡.37.88)

2024년 4월 26일 PM 12:56 · 수정됨(13:20)

조회 1,731 공감 0

체코에 2015년에 가본 적이 있는데..

카페에서 쉬며 커피 마시는데 뭔가 풀 태운 거 같은 역한 냄새와 그걸 감추려고 향수 친 냄새에 시큼한 땀내 등이 섞인 백인 여성이 있었습니다. 

생긴 거나 옷차림은 멀쩡한데 저러니 기묘한데, 거기에 제가 한 20분 있는 동안 걸신들린 듯 초콜릿바 서너개, 거기에 케이크 3개를 그냥 먹는것도 아니고 마셔대고 나가더군요. 

눈도 풀려있고 기분 좋은 표정이라 자리도 일부러 떨어진 곳으로 옮겼습니다..

 

댓글 (6)

  • AppleAde

    AppleAde Lv.1

    24.04.26 · 155.♡.121.56

    마약 금단 증상 중에 식욕 폭발 / 섭식 장애가 있긴 합니다. (먼산;;;)
  • 코미

    코미 Lv.1 → AppleAde 작성자

    24.04.26 · 160.♡.37.88

    딱 봐도 정상이 아닌 듯 한 모습이라서 그냥 자리를 옮겼습니다.
  • 훈녀지용

    훈녀지용 Lv.1

    24.04.26 · 116.♡.103.121

    하와이 비치에서도 어린 애들이 대마를 피우더라구요. 대마초 태우는 냄새 처음 맡아봤습니다.
  • 코미

    코미 Lv.1 → 훈녀지용 작성자

    24.04.26 · 160.♡.37.88

    풀 타는 냄새더군요. 근데 그게 시골에서 맡아본 벌초하거나 태우는 그 냄새와는 좀 결이 다릅니다...
  • DRJang

    DRJang Lv.1

    24.04.26 · 211.♡.188.126

    대마가 식욕 장애 치료에도 이용되기도 하죠.
    여튼 정상적인 그냥 순수 대마만 핀 놈들은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대부분 실실 쪼개면서 늘어져서...
    그래서 술마신 사람이 더 위험할 정도죠..
  • 코미

    코미 Lv.1 → DRJang 작성자

    24.04.26 · 160.♡.37.88

    보통 대마만 단독으로 파면 늘어지고 헤실헤실하니 뭐 이상은 없는데... 보통 거기에 딴 걸 조합하면 사고를 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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