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날 일찍 주무셔서 무슨 일 있었는지 몰랐던 분 없나요
공
공오 (182.♡.176.114)
2025년 6월 15일 PM 09:06 · 수정됨(06. 16. 08:49)
조회 2,408 공감 0
제가 그런 경우인데..
저는 평소에 9시에 잠자리에 들거든요.
그래서 다음 날 밤새 그 난리가 났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이게 이렇게 표현하면 좀 이상할수도 있지만
뭔가 역사의 순간을 놓친거 같아서 아쉬운 기분도 좀 들고... 그렇더라구요..
저 같이 일찍 잠드셔서 몰랐던 분 다모앙에 또 안계신가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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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5.06.15 · 223.♡.52.218
저는 계엄은 봤는데, 얼마 전 자고 나니 저짝당 대선후보가 한덕수로 바뀌어 있더군요 ㅋ -
공공오
→ 열린눈 작성자
25.06.15 · 182.♡.176.114
ㅋㅋㅋ 그건 새벽3시라서 ㅠㅠㅋㅋㅋ -
솔솔고래
25.06.15 · 223.♡.91.153
저는 그날따라 잘 준비를 늦게 해서 역사의 한순간을 봤지 평소엔 아마 깜빡 졸았을거 같습니다 ㅋㅋ - 트
트레스
25.06.15 · 118.♡.73.198
저도 좀 일찍 자다보니 출근하려고 일어나니까 이미 계엄이 발생했다가 해제되고.. - I
iamfine
25.06.15 · 14.♡.171.143
저요. 병원다녀와서 아파서 일찍부터 푹 자서 담날 아침에 알았어요 -
롱롱팔이
25.06.15 · 222.♡.82.80
저도... 심지어 친구넘이 카톡 날린 것도 모르고 자고 일어났네요. 세상 억울했던.. ㅠㅠ -
RRealtime
25.06.15 · 75.♡.158.112
저는 반대로, 미 서부에 있다보니... 하루의 시작을 계엄 선포와 함께 했었네요.
아침 산책 가기 전에 다모앙 들어왔는데... 갑자기 분위기 계엄? -
Ggelgel
25.06.15 · 122.♡.179.216
저도요... 아침에 어무이가 뉴스보고 욕하시는 걸 보고 알았어요. -
ㅡㅡIUㅡ
25.06.15 · 223.♡.217.49
저도 푹자고 일어났더니 ㄷㄷㄷ
까딱하면 자는새에 수도점령 사태를
맞이했을 생각하니 아찔했습니다.
영등포에 있었어서 깨어있었다면
바로 갔을건데 -
Qqueensryche
25.06.15 · 14.♡.25.2
11:50 조용히 음악듣다 스팸문자 보고 아래있던 당시 잼대표의 다급한 문자를 봤네요.
택시를 타고가도 여의도 방향 막혔겠다 하고 갈 생각을 접었죠.
지금까지 그 미안함에 중대한 일 아니면 주말 광장에서 죄를 씻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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