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49.♡.187.101)
2024년 4월 26일 PM 01:04 · 수정됨(16:50)
암만 능력있고 잘나서 스카웃되서 온 삼성 계열사 사장이라고 하더라도
애초에 이재용이랑 척을 지게되면 순식간에 목 날라가는 건 지극히 상식적이죠
이재용한테 충성 맹세하고 납득 안되는 그룹 지시를 충실히 수행해도 자리 못 지킨
계열사 사장이 얼마나 많을텐데
이재용 입장에서는 계열사 지분까지 쥐어가면서 대우해줬는데 자꾸 거슬리게 하고
삼성 그룹이랑 노선 안 맞춘다고 하면 그 계열사 사장을 굳이 자리에 냅둘 필요가 있을까요
결국 민희진은 계열사 대표이사할만한 그릇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런 간섭과 모회사의 행태가 싫으면 그냥 본인이 나가서 회사를 차리던지 아니면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 내려놓고 본인은 그냥 계열사 내에서 제작만 하던지 했어야죠
그나마 민희진이 계열사의 자산의 전부인 뉴진스가 자기편이라는게 다른 계열사 사장과의 차이 하나로
사실 여기까지 여론을 끌고 왔던거지.. 결국 대표 이사 자리에 있을 역량은 안된다는 거죠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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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dynamite
24.04.26 · 59.♡.215.117
애초에 전제부터 틀리네요. 이재용이 엄청 구애해서 계열사사장으로 섭외했다고 가정해야죠.. - 레
레미
→ johndynamite 작성자
24.04.26 · 49.♡.187.101
그렇게 가정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시작이 어쨋건 그 이후에 자기 목줄 쥔 오너와 척을 진다는 건 본인이 계열사 사장으로 처신을 잘못한거죠 -
Jjohndynamite
→ 레미
24.04.26 · 59.♡.215.117
민희진은 본인 스스로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들이받은 거고, 저런 결과론적 이야기가 이번 사건과 맞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들이받으면 다 나쁘다? 결국은 모든 게 돈싸움, 명예싸움인데요? - 레
레미
→ johndynamite 작성자
24.04.26 · 49.♡.187.101
들이 받는게 나쁘다는게 아니고 본인 직책에 맞는 역할을 못했다는 겁니다 -
Jjohndynamite
→ 레미
24.04.26 · 59.♡.215.117
그게 그거죠.. ㅎㅎ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민희진은 돈 쥐어준 쩐주를 들이받은 반사회적 인간입니다. - 레
레미
→ johndynamite 작성자
24.04.26 · 49.♡.187.101
나쁘다와 직책에 맞는 역할을 못한건 엄연히 다르죠
사회인은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직책에 따라 그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 겁니다
그리고 쩐주가 아니라 자기를 고용해준 오너죠
반사회적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대표이사 직책을 맡을 만한 그릇이 아닌 정도입니다 -
달달콤오렌지
24.04.26 · 211.♡.204.225
어그로에 튀는건 Risk로 간주하죠... -
MMrQrious
24.04.26 · 180.♡.52.123
제조업과 문화산업의 차이를 간과하면 안되는 것도 있죠 - 레
레미
→ MrQrious 작성자
24.04.26 · 49.♡.187.101
결국 계열사 자산이 본인 편이라는 그 차이 하나죠 엔터 산업이라고 기본적인 시장 논리가 달라지는건 아니니깐요 -
CCrow
→ MrQrious
24.04.26 · 49.♡.120.27
자본주의 관점에서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주식회사는 지분이 깡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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