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에 대한 평이 갈리는 이유는
릴
릴루 (106.♡.128.137)
2024년 4월 26일 PM 01:12 · 수정됨(05. 11. 09:48)
조회 1,500 공감 0
그냥 개인적으로 추측해 보건대
평화로운 직장생활을 하신 분
또는 반대로 사내정치에 휘말려 고생하신 분
자기 사업이나 회사 생활을 해보지 않으신 분
vs
자기 사업을 해보신 분
민희진 스타일 리더를 만나서 개고생하신 분
중에 어느 쪽에 해당하느냐에 따라 입장에 다소
차이가 있지 아닐까 싶은 생각이...
저는 무던한 직장생활을 하긴 했는데 민희진류
리더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옆에서 자주 봐서 좀
후자 쪽이긴 해요 ㅋㅋ
댓글 (10)
-
Kkmaster
24.04.26 · 1.♡.134.156
주변에 저런사람이 없다면 본인이 그런 부류가 아닐지 고민해 볼 필요도 있다 봅니다. 나 혼자만 평화로운 직장생활을 했을 수도 있거든요 -
BBcoder™
→ kmaster
24.04.26 · 221.♡.162.27
엌ㅋㅋ 이거 아픕니다. -
하하늘기억
→ kmaster
24.04.26 · 223.♡.251.98
주변에 미친놈이 안보이는 걸 보면, 저는 그런 사람인가 보더라구요.
회사 생활 힘들어요. - 탈
탈퇴
24.04.26 · 116.♡.143.242
제가 듣는 마지막 음악이 김현식 김광석님이라 엔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절대 피해야 할 기자회견상과 절대 모시지 말아야 할 일베 CEO상을 동시에 목격한 것은 사실입니다.
여론으로 민사 소송에 대응하는 전략을 변호사 둘씩이나 쓰면서 실행했다니 충격입니다.
그 욕이 시원하다는 분들은 기자회견 내용이 하이브가 들으라고 게 아니라 대중이 들으라는 거고
결국 대중에게 쌍욕을 날리는 거란 걸 모르는 척하면서 즐기는 가학적 뭐시기가 연상되는...
제가 연상한다는 게 아니라 초딩이 봐도 그런 결론으로 갈 수밖에 없다... 는 생각이 든다는... 것도 제 생각이 아니고... 어쨌든 주어도 없지만... -
JJava
→ 탈퇴
24.05.11 · 116.♡.66.77
깊은 통찰력에 감탄하며 공감합니다.
오히려 초딩의 순수한 눈으로 보면 보일 수 있겠지만,
세상사에 찌든 사람들은 그런 통찰력을 보이기가 힘들 것도 같습니다.
요새는 본질 '따위' 의미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덧) 다모앙에 김현식님의 음악이 올라온 것이 있나 하고 검색하던 중에 님의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AAwacs
24.04.26 · 104.♡.119.29
일반 대중은 소송을 대신 해 주지는 않아요.
어제 기자회견은 여론은 어떨지 모르지만 자충수는 맞을 것 같습니다. -
BBlackPig
24.04.26 · 125.♡.105.33
자기 사업을 해보진 않았으나 어느정도 회사 돌아가는걸 이해하게된 짬을 드시는분도 껴주세요 ㅎㅎ -
엔엔뜨
24.04.26 · 112.♡.4.128
남들을 바라 보는 시선이 자신의 감정과 맞닿아 있는 경우가 많죠. -
BBARCAS
24.04.26 · 39.♡.180.119
저는 예전 직장상사 생각이 나더군요.
그분에게 인간은 딱 두종류 였습니다.
자기보다 강한사람은 ' 저질 '
자기보다 약한사람은 ' ㅂㅅ ' -
모모빌맨
24.04.26 · 222.♡.177.9
저도 저런 분을 모셔본 적이 있는 터라...
대략 어떤 상황이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