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치즈 얹은 김치볶음밥…차액 받자 "그렇게 장사 말라"
알로록달로록

Lv.1 알로록달로록 (223.♡.174.233)

2025년 6월 16일 AM 09:13 · 수정됨(10:22)

조회 2,459 공감 0

제가 당해본(?)건...

1인당 3만원 + 주류별도로 

그날 그날 랜덤한 메뉴(술안주)가 제공되는 음식점이었는데...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밥 금방 했는데, 좀 드릴까(요)? 라고 하시길래...

메뉴판에 공깃밥 1,000원은 있었지만

서비스로 이해하고 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계산할때 보니 청구되었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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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5.06.16 · 211.♡.113.108

    실수인척 공짜인척 해서 돈받는 업자들 꽤 있더군요 저도 당해봤습니다...
  • 새의노래

    새의노래 Lv.1

    25.06.16 · 211.♡.142.78

    지 실수를 왜 손님한테 청구하죠ㅋㅋㅋㅋㅋㅋ 사고방식 신기하네요.
  • UrsaMinor

    UrsaMinor Lv.1

    25.06.16 · 121.♡.77.65

    전형적인 소탐대실이네요.
  • 불로꼬리 Lv.1

    25.06.16 · 118.♡.6.149

    저건 강제 끼워팔기.
    손님이 주문한거랑 다르니 새로 만들어달라면 주인은 뭐라 할건지.
  • finalsky

    finalsky Lv.1 → 불로꼬리

    25.06.16 · 223.♡.202.6

    기사 읽어보시면 상황이 달라요.
    치즈넣은 김치볶음밥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새로 김치볶음밥을 준다 했는데 본인이 그냥 먹겠다고 한거니까요.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 불로꼬리

    25.06.16 · 211.♡.65.13

    속으로 그냥 먹기를 바랐겠죠.
    보통 고마워서라도 달걀 후라이 하나 얹어 줄 텐데 말이죠.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6.16 · 121.♡.94.56

    손님이 치즈를 싫어한다고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면 그냥 버렸을 거 아닙니까?

    치즈 가격만큼 자신이 손해를 보는 게 아니라 손님이 잘못 나온 음식을 먹어주어서 손해를 줄여준 겁니다.
    너무 좁게만 보면 돈도 잃고 손님도 잃습니다.
  • 라비보엠 Lv.1

    25.06.16 · 119.♡.100.194

    치즈싫어하는 나같은 사람을 다시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 심이

    심이 Lv.1

    25.06.16 · 218.♡.158.97

    멍청한거죠 ㅋㅋㅋㅋㅋ

    전 예전에 중국집에 배달 요청사항에 추가 요금을 낼테니 짜장을 조금만 담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왠걸? 짜장면이 하나 더 온겁니다.

    가게에 전화해서 나는 짜장 소스를 조금만 더 달라고 한거다. 했는데
    사장님이 ㅋㅋㅋㅋㅋㅋ 하고 웃으시면서 자기는 짜장면을 하나 더 달라고 하는줄 알았다고
    이게 인터넷에서 보던 진상이구나 생각했답니다.

    저도 웃었고, 짜장면 값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다음에 탕수육이랑 해서 주문 한번 더 해주세요~ 하고 훈훈하게 끊었습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 심이

    25.06.16 · 115.♡.228.136

    원래 사람간은 정말 말로 흥하고, 말로 망하죠.. 태도가 제일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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