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차 세계대전사에서 배운 거는...
F
FV4030 (210.♡.27.130)
2025년 6월 16일 AM 09:53 · 수정됨(10:57)
조회 1,209 공감 0
정치나 외교로 해도될 걸, 전쟁으로 승부보겠다는 국가는 늘 망했다는 겁니다.
특히 일본이 치졸하게 기습으로 승부하자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나중에 크게 쳐맞더라구요.
아무리 안보 위기라도 전쟁, 그것도 선제적 공격으로 해결하겠다는 발생은 진짜 반대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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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06.16 · 61.♡.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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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heltant79 작성자
25.06.16 · 210.♡.27.130
맞습니다. - I
inde
→ heltant79
25.06.16 · 121.♡.252.80
설사 바이러스가 이기더라도 그 결과는 숙주와 함께 죽음이죠. -
PPearlCadillac
25.06.16 · 118.♡.4.243
그런 의미에서 개전전 네빌 체임벌린이 순진한 인간으로 취급받는게 좀 안타깝긴합니다.
1차대전이라는 대 학살극을 겪고 나니 전쟁이라는 선택지보다 협상을 우선시 하는게 이해할만 하다 싶어요. 물론 상대가 아이돌이어서 문제였죠. -
FFV4030
→ PearlCadillac 작성자
25.06.16 · 210.♡.27.130
근데 체코 병합을 허용한 거(우리 시대의 평화)는 너무 큰 병크라... 해서는 안 될 일이긴 했죠.
아예 전쟁이라는 옵션을 배제하자는 건 아닙니다..
외교적으로든 다른 수단으로 최최후까지 막고 선제공격은 안 하더라도 공격이 들어오면 막을 생각은 해야죠. -
PPearlCadillac
→ FV4030
25.06.16 · 118.♡.4.243
그래서 저는 잼통령 노선을 지지합니다 ㅋ
싸우지 않고 이기는 외교... -
삼삼불거사
25.06.16 · 175.♡.137.50
손자병법에서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최선이고 백전백승하더라도 전쟁은 최후의 선택지라고 하죠. -
FFV4030
→ 삼불거사 작성자
25.06.16 · 210.♡.27.130
네 맞습니다. - 푸
푸딩구
25.06.16 · 175.♡.165.11
이게 또 초기에 선빵 날린게 몇번 먹히면 뽕차올라서 계속 이길 것 같고...
체급 생각 안 하고 싸움 걸었다가 털리는게...역사의 반복이죠 =_=
일본이고 독일이고간에..... -
FFV4030
→ 푸딩구 작성자
25.06.16 · 210.♡.27.130
전 그래서 이란에 이스라엘이 드론으로 암살 작전 편 거 찬양(?)하는 뉴스를 볼 때마다 경악하곤 합니다. 국제법(전쟁법) 무시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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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처음 들어온 바이러스는 처음엔 면역세포가 적응을 못해서 굉장히 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적응되면 결국 통제당합니다.
그런 생경함에 의지하는 인간이나 조직은 그걸 자기 실력이라 오판하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