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로 서울 -> 울진 -> 강원 -> 서울 갔다왔었는데요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6월 16일 PM 12:19 · 수정됨(13:20)
조회 2,012 공감 0
걱정을 많이하긴 했거든요.
아 이거 전기차 충전 안되면 어떻게 하지 등등.
근데 진짜.. 이젠 뭐 불편하다는 느낌이라기 보다 그래 좀 여유있게 쉬면서 가자라는 느낌으로 바뀌더라구요.
심지어 충전도 급속으로 하니까 느리지도 않아요;;
그리고 울진같은 지방에도 인프라가 여기저기 너무 잘되어있어서 (솔직히 오히려 서울보다 더 편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었던게, 서울은 인프라는 꽉 차 있어도 워낙 폐쇄형 충전기가 많아서 ㅎㅎㅎ)
전혀 어려움을 못느끼고 왔습니다.
고장나있는 충전기라기보다 생각보다 느린 충전기는 있었지만 그 이외에는 너무 잘 다녀왔네요.
100kw 넘는 충전기로 충전하니까 전혀 문제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그냥 제가 느낀점이지만, 오히려 서울이 더 힘들고, 지방은 더 편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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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emax
25.06.16 · 119.♡.53.5
요즘은 휴게소에도 충전 인프라가 많이 확장돼서 여행 할 때도 크게 불안하지 않더라고요 ^^ -
66미리
25.06.16 · 112.♡.196.186
저도 언젠가부터는 충전기 걱정 안하고 다녀요.
100kw이상 좋은거 많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사람이 쉬어야 하니 50kw 꽂아놓고 20-30분 있는게 그닥 불편한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시골엔 면사무소 이런데에도 거의 대부분 충전기가 있으니 충전 인프라는 오히려 면소재지 이런데가 더 편리했습니다. ㅎㅎ -
가가랑비
→ 6미리
25.06.16 · 118.♡.2.192
면에서 살아본 사람이 아니면 모를 단어
'면소재지' ㅎㅎ.
사람냄새나는 친근한 단어입니당. - 마
마스터재다이
25.06.16 · 211.♡.227.199
지방관공서도 후져도 50kw급입니다.
걱정하실필요가 없죠. 물려놓고 커피한잔하고와도 50퍼이상 찹니다 -
셀셀빅아이
25.06.16 · 223.♡.78.174
우리나라가 워낙 잘 되어 있고
익숙해지면 훨씬 편합니다.
이동중에 무리도 덜하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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