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쓰 (116.♡.186.29)
2024년 4월 26일 PM 01:26 · 수정됨(14:10)
우리나라 축협은 2002년 신화에 아직까지 갇혀 있는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그때부터 선수들 육성에만 치우쳤고 지도자에 대한 육성은 전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연령별 지도자 전임시스템도 중간에 계속 망가졌죠)
이들은 본인들 명성에만 치우쳐 축구 트렌드는 전혀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트렌드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자신만의 철학이라도 전술에 잘 녹여야 했는데 전혀 못했죠.
그 결과가 이제서야 하나씩 나오는거라고 봅니다.
선수들의 폴은 그때에 비해 다소 넓어졌으나,
더 큰 선수로 키우기 위해 지도하는 코치진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거죠.
이 부분이 축협을 갈아야 하는 이유고 목적입니다.
축협은 연령별 전임 지도자 시스템으로 육성을 했으나 국대 감독 운영에서 자꾸만 실패하니,
이 시스템은 붕괴된 것이나 다름없고 결국 2002년 월드컵 출신 선수들의 지도자 속성 코스만 내준게 아닌가요.
황선호나 과거 홍명보 감독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그들도 결국 축협 시스템 내에서 성장했으나 한계에 봉착했을뿐이니까요.
축협을 갈아야 한국 축구가 삽니다.
댓글 (11)
- 은
은아이유
24.04.26 · 211.♡.195.10
-
콩콩쓰
→ 은아이유 작성자
24.04.26 · 116.♡.186.29
지금이라도 갈아야 한다고 봅니다. 축협이라는 조직을 갈기 어렵다면 축구협회 장이라도 바꿔야 해요. -
숀숀화이트팤
24.04.26 · 125.♡.111.106
황금세대, 슈퍼스타가 명감독이 되라는 법이 없죠.
오히려 망친 케이스가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
김기동, 이정효 모두 슈퍼스타는 아니었지만 K리그 명감독이죠.
이런 감독 자질을 가진 선수를 은퇴시점부터 유럽에서 장기적으로 키워서 써먹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지금 축협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그럴리가 없죠 ㅎ -
콩콩쓰
→ 숀화이트팤 작성자
24.04.26 · 116.♡.186.29
사실 그들이 대단한 감독이 될 수 있는 자질도 충분하죠.
문제는 그들이 여물기전에 미리 투입해서 갈아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현 축구 기준에 맞춰서 일을 보구 있구요. -
홍홍또루
24.04.26 · 61.♡.49.147
정몽규가 멘탈이 일반사람들하고 다르다고 볼만찬기자들에서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눈하나 꿈쩍안한다네요. 마이너스의 손 몽규 이놈아하고 돼지놈하고 같이 쳐리해야하는데 말이죠. -
콩콩쓰
→ 홍또루 작성자
24.04.26 · 116.♡.186.29
번외 얘기지만 현산 경영력도 부족한데 축협까지 맡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봐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4.26 · 106.♡.68.59
축협도 갈고 k리그 감독들도 좀 보고 배우는게 있어야 해요
그냥 하던대로 할게 아니라 공부하고 노력하고 실행해야죠 -
사사이다s
24.04.26 · 121.♡.208.129
양궁협회 빼고는 대한민국 협회는 다 갈아야합니다. -
허허영군
24.04.26 · 110.♡.83.78
동감입니다.
협회를 본인의 경력만을 위해ㅜ이용하는 행태를 막아야죠. 그럴려면 갈아엎어야하고. -
우우주미아
24.04.26 · 210.♡.9.21
대한민국 축협은 현대 정씨집안 소유물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건 축협을 갈아엎는다고 될 일인가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