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건강관리한다하면 엄청 가볍게 말하는 사람들

Lv.1 엘사 (59.♡.29.4)

2025년 6월 16일 PM 05:14 · 수정됨(06. 17. 09:28)

조회 977 공감 0

많이 겪어보지 않았나요?

난 나름 심각해서 관리하는 중인데

"오늘 단거먹는다고 안죽어"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해"

"이거 먹는다고 별일 없어"

"술도 적당히 마시고 살아야지"

"살 너무 빼면 늙어서 안좋더라" 등등


어떤 심린지 잘 모르겠더군요.

2년전 건강진단에 공복혈당이 128까지 나와

부쩍 위기의식이 들어 음식관리 중인데

저런 얘기 제법 많이 듣더라구요.

유난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네요 ^^


정말 심각해서 위기의식이 들어서 관리하는 건데요



댓글 (5)

  • 아찌

    아찌 Lv.1

    25.06.16 · 1.♡.91.97

    “의사가 죽기싫으면 말좀 들으래요“ 라고 했다고 해주세요
  • 나만없어고양이

    나만없어고양이 Lv.1

    25.06.16 · 106.♡.67.26

    전 그럴 때마다 그냥 안 좋아해서 안 먹는다 했더니 넌 도대체 먹는게 뭐냐? 까다롭다로 돌아오더라구요.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25.06.16 · 218.♡.216.130

    그냥 건강 상에 큰 문제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건강 관리 하는 차원에서 식단을 조절하는데 저런 얘기를 하면 적당히 개그로 받아 치겠습니다만

    공복 혈당도 높게 나와서 관리한다고 했는데도 저런 얘기하면 진지하게 말하고 그래도 안 들으면 적당히 손절해야죠.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25.06.16 · 125.♡.74.84

    저는 혈관에 문제가 있어 금주 상태인데요...겉은 멀쩡하다보니 자꾸 술 안마신다고 화내는 사람이 많네요 ㅠ
  • swift

    swift Lv.1

    25.06.17 · 59.♡.216.65

    불륜하면 주변사람들에게도 불륜하라고 꼬신다잖아요.

    혼자 나쁜 짓 하면 스스로도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으니,
    제대로 사는 사람에게 손가락질하면서 위선자라고 욕하는 그런 마음?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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