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루즈벨트 때 쿠테타 음모가 있었군요

Lv.1 코코미 (118.♡.15.56)

2025년 6월 16일 PM 10:27 · 수정됨(22:56)

조회 1,452 공감 0

요즘 미국 상황에 대한 팟캐스트 듣다가 알게 되었는데,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UKYkTRtKOBY }

루즈벨트 때 자본가들이 전쟁 영웅(Medal of Honor 2회 수상)인 스메들리 버틀러 장군을 독재자로 세우려 했으나, 장군 본인이 음모를 폭로한 일이 있었네요.

트럼프가 미국 내 시위를 폭력 시위로 유도하여 반란법(Insurction Act)으로 친위 쿠테타를 하려 한다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루즈벨트 때 음모에 관한 위키의 설명

-------------------------------------------------------------------------------------------------------------------

비즈니스 플롯(Business Plot)은 1933년 미국에서 대기업 자본가들이프랭클린 루스벨트행정부를 전복하고 퇴역 해병대 장군 스메들리 버틀러를 독재자로 세우고자 했던 정치적 음모였다.[1][2]음모를 제의받은 버틀러 장군 본인이 폭로하여 세상에 알려졌다. 버틀러는 1934년 하원 반미국행위 특별위원회, 속칭 맥코맥-딕스테인 위원회에서 선서하고 이러한 내용을 증언하였다.[3]:85

당시 주요 언론들은 버틀러의 증언을 평가절하였다. 예컨대 뉴욕 타임스 사설에서는 일련의 사태를 “거대한 자작극”이라고 규정했다.[4]위원회의 최종 보고서가 발표되자 타임즈는 위원회가 버틀러 소장의 증언이 사실이라고 확신하였으며 워싱턴으로의 파시스트 행진이 실제로 고려되었다는 확고한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주장되었다”고 보도했다.[5]이 음모에 관여했다고 지목된 사람들은 당연히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오늘날 역사학자들은 이 쿠데타 계획이 1933년 시점에서 실행 직전이었는지 여부에 관해서는 의문시하지만, 모종의 계획이 논의되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대개 동의하고 있다.

​-------------------------------------------------------------------------------------------------------------------


이 음모에 관한 AI의 답변

-------------------------------------------------------------------------------------------------------------------

1934년, 미국 해병대 퇴역 장성이자 영웅이었던 스메들리 버틀러(Smedley Butler)는 미국 의회(하원 비미국활동 특별위원회, 일명 맥코맥-딕스타인 위원회)에서 충격적인 증언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미국의 부유한 기업인들과 금융인들로부터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을 전복하고 파시스트 독재 정권을 세우는 쿠데타(일명 “비즈니스 플롯”)의 수장으로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123.

버틀러의 주요 증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933년부터 일부 금융·산업계 거물(듀폰, JP모건, 아메리칸 리버티 리그 등)이 50만 명 규모의 퇴역 군인 조직(미국재향군인회 등)을 동원해, 루스벨트 대통령을 실각시키고 자신(버틀러)을 “미국의 독재자”로 내세우려 했다는 것124.

  • 이들은 버틀러의 군 내 인기를 이용해 군부 쿠데타를 일으키고, 파시스트 성향의 신정부를 수립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증언했습니다15.

  • 버틀러는 이 제안을 거절하고, 언론인과 접촉해 사실을 폭로한 뒤, 의회에서 선서 증언을 했습니다634.

  • 위원회는 “이런 시도가 실제로 논의·계획되었고, 자금과 조직도 준비됐다”는 점을 인정했으나, 구체적 실행 증거 부족과 관련자 부인으로 인해 기소나 처벌은 없었습니다127.

의회 보고서 요약(1935년):

“이러한 시도가 논의되고, 계획되었으며, 자금 지원자들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실행에 옮겨졌을 가능성이 있다.”
— 미 하원 맥코맥-딕스타인 위원회 보고서

​결국 버틀러의 증언으로 쿠데타 음모는 중단되었으나, 언론은 이를 “거대한 농담”이라며 폄하했고, 관련자들은 모두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의회는 버틀러의 증언이 대체로 신빙성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댓글 (2)

  • 홀리지저스

    홀리지저스 Lv.1

    25.06.16 · 121.♡.147.178

    히틀러와 연합하는 그림이 나올수도 있었겠네요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5.06.16 · 211.♡.74.8

    미국이 뭐 다 잘한거는 아니지만 2차대전 당시 자유진영의 공장으로 거의 혼자 싸웟다고 봐도 무방한데
    스메들리 장군이 독재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지금도 우리는 일본어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ㄷ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