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4년 4월 26일 PM 03:49 · 수정됨(16:15)
을 오늘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으음.. 음식 비주얼이 이뻤습니다. 가게가 이뻤습니다. 먹기 전의 환상이 음식 맛 보다 좋았습니다 ㅎㅎ
전반적으로 해산물(생선, 파래)이 들어간 음식이 비린 맛이 강했어요 (오늘만 그런 거면 좋겠는데요).
감자전을 특이하게 <수란>에 찍어먹습니다. 신기했으나, 수란 자체가 간이나 맛을 더하는 소스 역할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날씨는 너무 좋았고요.
가보고 싶었던 곳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자전은 맛있었어요!
좋은 날, 이쁜 곳을, 좋은 사람(전 남친이자 현 신랑)과 즐긴 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담엔 아이와 함께 와야겠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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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4.04.26 · 211.♡.219.2
??: 아이고.. 오늘 알바가 처음이라.. 간장 대신 계란을 드렸네요 -
Ddiynbetterlife
→ 열린눈 작성자
24.04.26 · 220.♡.37.28
그;;; 그런거였군용. 제가 처음 가는 곳이라 몰랐습니다 {emo:onion-133.gif:50} -
크크리안
→ 열린눈
24.04.26 · 58.♡.210.48
눈도 안좋아서 태웠네요 ㅎ -
Ddiynbetterlife
→ 크리안 작성자
24.04.26 · 220.♡.37.28
컼;;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시킨 음식 중에 맛있게 먹은 것만 찍은겁니다. ㅎㅎ - 최
최종병기
24.04.26 · 103.♡.200.59
판교 아비뉴에 있는 식당이군요, 전 여기 오픈할때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갑니다. 수제비를 공장에서 만든 수제비를 주더군요, 음식을 이쁘게만 만들고 맛이 없어요. -
Ddiynbetterlife
→ 최종병기 작성자
24.04.26 · 220.♡.37.28
ㅋㅋㅋㅋ 그래서 지나다닐 때 저렇게 이쁜 곳은 얼마나 음식도 맛있을까.. 환상으로 남겨야 했나.. 싶습니다. 이용객은 항상 많았거든요. - 중
중년
24.04.26 · 118.♡.11.15
정희 인가요? -
Ddiynbetterlife
→ 중년 작성자
24.04.26 · 220.♡.37.28
넵 -
만만화처럼
24.04.26 · 210.♡.76.166
아 이곳이 체인점이었군요... 저 사는 곳 근처도 있는데, 퓨전한정식이라 가격도 조금 있고 메뉴가 조금 어색해서 언제 한번 가보기는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제 안가도 되겠네요.... -
Ddiynbetterlife
→ 만화처럼 작성자
24.04.26 · 220.♡.37.28
날씨 좋은데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먹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이래저래 요새 좀 힘든 일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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