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 "후텁지근하다"
세
세상여행 (211.♡.64.128)
2025년 6월 17일 AM 06:07 · 수정됨(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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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기온이 높고 습도도 높을 때 쓰는 표현으로 "후텁지근하다"를 씁니다.
"어! 후덥지근하다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표준어는 "후텁지근"이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고 실생활에서는 "후덥"으로 써 왔습니다. 다들 그렇게 쓰니까요...
그런데 이 글을 쓰려고 찾아 보니 "후덥지근하다"도 복수 표준어로 인정돼 있더군요.
뜻은 '후덥 < 후텁'으로 정도 차이라고 합니다.
자장면, 짜장면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든 뻘 생각이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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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UVIC.SYS
25.06.17 · 117.♡.1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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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나깨나개조심
25.06.17 · 218.♡.208.86
복수표준어 15년 넘었을겁니다. 공무원 시험 볼때였으니…전엔 후텁이 정답으로 빈출됐었습니다.
찾아보니 1999년에 복수표준어 됐다고하네요. -
MMoonKnight
25.06.17 · 211.♡.206.26
사람들이 많이 쓰면 표준어로 바뀌기도 하죠
칼치 상추 등.... -
세세상여행
→ MoonKnight 작성자
25.06.17 · 211.♡.64.128
그렇죠. 언어는 변화하니까요.
문제는 국립국어원의 행태를 보면 썩 달갑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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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은 뭔가 더운 느낌
후텁은 뭔가 덥고 텁텁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