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알바 고려중입니다
징
징짱채고 (106.♡.188.58)
2024년 4월 26일 PM 03:53 · 수정됨(16:04)
조회 637 공감 0
어쩌다보니 아이가 찾아와서...
아직 6주밖에 안 됐지만 벌써 걱정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애가 태어나면 당연히 가계소득도 줄어드는데...
육아휴직 150만 원이라더니 그마저도
75%만 선 지급이고 25%는 복직하고 6개월 뒤라고...???
주말 알바라도 뛰어야하나....?
이 나이에 무슨 알바를 다시...그거 한다고 정말 가계에 도움이 될까?
내 몸만 갈리는 건 아닐까?
알바한다고 애는 애대로 못보고..이게 맞나?
이런저런 고민이 앞섭니다
분명한 것은 애가 생기면 소득을 지금보다 더 높이도록 노력해야하는데
이직은 일단 우선 고려대상은 아닙니다
그래도 워라밸이 지켜지는 회사라서요
아이를 보는 시간을 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말 알바를 하자니...
위에서 언급했던 고민들이 스쳐갑니다
우리 부모님은 절 대체 어떻게 키우신 걸까요
낳으면 다 키워진다는 말은 너무 무책임한 말 같아서 떠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잘 할 수 있겠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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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24.04.26 · 118.♡.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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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로귀찮러
24.04.26 · 218.♡.172.173
주말 알바 야간 알바 둘다 해봤던 입장에서는 말리고 싶네요. 당장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는 것은 맞는데 번아웃이 빨리 옵니다. 몸이 못버티는 시점이 생겨요. 결국에는 본업에 지장이 갑니다. -
파파키케팔로
24.04.26 · 106.♡.68.139
애 키우다보면 돈 보다 체력이 먼저 고갈됩니다. 주말알바도 좋은데 짬내서 운동하세요.
그리고, 애가 나오기 전에 하고싶은거 가보고싶은곳 먹고싶은거 잔뜩하시고요 -
LLunaticboy
24.04.26 · 118.♡.82.110
저도 말리고 싶어요 번아웃이 와서 본업에 지장이 갑니다. 굳이 해야 한다면 주말에 쉬시고, 평일에 투잡을 하시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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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이제 3주차인데 와이프도 쉬고 수입은 줄고 저도 사정이 생겨 일을 못하게 되서 이거 참 큰일입니다.
간간히 있는 외주거리를 하고 있긴 한데 알바라도 뛰어야 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