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의, 든/던의 용례
인생여러컷

Lv.1 인생여러컷 (220.♡.182.66)

2025년 6월 17일 AM 10:39 · 수정됨(12:12)

조회 596 공감 0

- 에 : 장소, 시간, 방향

- 의 : 소유


나에 것 (x) 나의 것 (o)


- 던 : 지난일, 회상

- 든 : 선택, 양보


하던 말던 (x) 하든 말든 (o)

물이 어찌나 맑든지 / 말 잘하든데? (x) 물이 어찌나 맑던지 / 말 잘하던데? (o)


든/ 던이 헛갈릴 (헷갈릴 과 복수 표준어) 때는 -거나/ 건을 바꿔 붙여서 어울리면 -든 을 쓰면 됩니다.





기타)

밥 먹으'로' 가다 아닙니다. 밥 먹으'러' 가다 입니다.

함부'러' 하지마 아닙니다 함부'로' 하지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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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게시판 둘러보다가 보이길래 한번.




댓글 (9)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25.06.17 · 116.♡.152.61

    에/의 구분 없는 건 너무 흔하고

    "너, 날 놀리려고 일부'로' 빼놓은거야?" 라고 정말 많이 쓰더라구요
  • xcode

    xcode Lv.1

    25.06.17 · 175.♡.24.98

    ‘던’과 ‘든’이 매우 헷갈렸습니다.
  • ABCxBBD

    ABCxBBD Lv.1

    25.06.17 · 211.♡.178.107

    든/던 틀리는 사람 정말 많죠. 심지어 티비에 나오는 배우나 MC 까지도 던던던으로 통일해서 쓰는 걸 정말 많이 봅니다.
  • Carpediem™

    Carpediem™ Lv.1

    25.06.17 · 223.♡.75.230

    잘 배웠습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한글 맞춤법이 더 어려워지네요.
    국민... 아니 초등학교 때는 잘 했었던 거 같은데...
  • 훈제계란

    훈제계란 Lv.1

    25.06.17 · 125.♡.154.181

    대다를 되다로 쓰는 경우도 참 그렇죠
    예 : 허둥되다

    '떼우다'라는 표준어는 없다는 것도 많이들 모르시구요
  • 0sRacco

    0sRacco Lv.1

    25.06.17 · 164.♡.222.147

    구어에서야 뭐....어쩔 수 없죠. 방언 영향도 크고 힘 덜 들여서 경제적으로 발음하려 하고 하니 말이죠.
    근데 문제는 기초적인 문법지식이 빈약하다는 부분이죠. 국어 연구를 보면 아직 조사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보는 전통적인 관점=일제강점기 일본 국어학 모방이라 갈 길이 멀죠. 문절이며 체언이며 용언이며 이런 용어들 다 made in japan 입니다.
  • 땡큐파파

    땡큐파파 Lv.1

    25.06.17 · 61.♡.182.204

    이렇게 공부를 해도 어렵기만 하네요 ^^; 감사합니다!
  • 2themax

    2themax Lv.1

    25.06.17 · 211.♡.207.43

    든/던은 던은 Done 이라고 기억해서 쓰고 있습니다
  • 사뿐한소리

    사뿐한소리 Lv.1

    25.06.17 · 112.♡.220.66

    '든'이 '던'으로 대체되어 가는 인상을 많이 받아요. 아직도 '든'이 나올 차례에 '던'을 듣게 되면 움찔움찔하게 되는데 몇 년 지나면 익숙해질 듯 합니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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