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시작 두달차
티엔

Lv.1 티엔 (211.♡.22.146)

2025년 6월 17일 PM 12:48 · 수정됨(15:07)

조회 585 공감 0

원래는 옵션 들어가 있는 오피스텔로 가려고 했는데 전세대출 문제때문에

전 세입자가 두고 간 가스레인지 하나 말고는 다 사야 하는 아파트로 가게 되었습니다.


대충 이것저것 가구부터 가전까지 처음부터 갖추다보니 한 천만원정도는 쓴 것 같네요.

가장 큰건 에어컨과 워시타워, 냉장고였고요

35만원짜리 다이슨 청소기(새거)가 인상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애초에 요리는 할 생각이 없어서 밥솥은 안 샀고요,

생각대로 요리는 냉동, 밀키트 등등만 가끔 하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식사는 밖에서 해서 지출에 큰 차이는 안 보이네요.


가장 큰 후기는...

원래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요,

막상 '내 공간'이라는게 생기고 나니 실제로 살 집 하나정도는 있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즐기다 지쳐 나가 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댓글 (2)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5.06.17 · 223.♡.204.159

    집에 들어와서 편안하다 행복하다 는 생각이 들면
    너무 좋더라구요~
    집에서 잠만자고 하루만 살더라도 집은 ‘내 기준’에 만족스러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 쟘스

    쟘스 Lv.1

    25.06.17 · 221.♡.194.163

    내 집은 중요한 공간이죠.
    돈 쓴만큼 만족스러운게 사실입니다 ㅎㅎ
    이젠 즐기실 차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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