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의원을 우연히 만났네요
eject

Lv.1 eject (61.♡.239.125)

2024년 4월 26일 PM 04:10 · 수정됨(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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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행사에 들르셨길래 우선 당신 축하드린다고 하고 귓말로 권리당원이라고 했죠.

저희 직장은 특성상 대단히 국짐 지지율이 높은 직장입니다 ㅠㅠ 

농담으로 장기집권 가셔야죠 라고 했더니 

그것보다는 정권탈환이 우선이라고 하시길래

그렇다면 국회의장 좀 잘 뽑아 달라고 했네요. 

뭐 확답하기야 어려운 자리고 위치시겠지만 대세가 장군님이신 것 같으니

정말 잘 부탁드린다고까지만 얘기했네요 ㅎㅎㅎ

무기명 투표기는 하겠지만 여기저기서 이런 얘기 들으면 부담이 안될 순 없죠.

털보총수가 늘 지역구 의원을 압박하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라고 들은 이후 조금씩 실행하고 있네요.

댓글 (7)

  • 지지브러더스

    지지브러더스 Lv.1

    24.04.26 · 203.♡.145.133

    직장행사에 지역구 의원이 오실 정도면... 사이즈가 큰 대규모 공장 단위가 아닌가 싶네요.
  • eject

    eject Lv.1 → 지지브러더스 작성자

    24.04.26 · 61.♡.239.125

    대규모 공장은 오히려 진보세가 강하지 않을까요? ㅎㅎ
  • 밤양갱

    밤양갱 Lv.1

    24.04.26 · 211.♡.252.179

    저도 선거 전에 우연히 지역구 의원 만나서, 좀 날카로울 수 있는 질문 했네요;; 의정활동 잘 보고 있다고도 했긴 햇는데
  • 2082

    2082 Lv.1

    24.04.26 · 121.♡.149.247

    부럽습니다. 저는 599표로 빨간당에 내줘서 그런말 할 수 없네요.
    며칠 전 집으로 돌아오다가 먼 발치에서 낙선자 뵈고 인사만 했습니다.
    부디 장군님이 의장하셔서 당당하고 건강한 국회 만들어주세요
  • eject

    eject Lv.1 → 2082 작성자

    24.04.26 · 61.♡.239.125

    오구구라면 마포갑 이지은후보군요 ㅠㅠ 배신자 따위가 당선이 되다니 ㅠㅠ
  • 2082

    2082 Lv.1 → eject

    24.04.26 · 121.♡.149.247

    종부세 꼴랑 몇 백만원에, 교회 목사님께서 밀어달라는 말같지도 않은 것덕분에
    자기 표를 팔아 넘긴 분들이 너무 많아서. 차라리 투표를 하지 마시지..
    저 혼자 우리 동네에선 가급적 물건 사는 것도 밥 먹는 것도 꺼려집니다.
    어느 순간 잊혀지겠지만.
    덕분에 소소하게 사용하던 마트와 편의점 사용금액은 줄었습니다.
  • eject

    eject Lv.1 → 2082 작성자

    24.04.26 · 61.♡.239.125

    저는 경기도 사는데 이지은 후보한테 후원금도 보내고 응원메시지 자주 보내고 그랬네요. 동네분들 미워하지 마시구요. 그냥 이지은 변호사 인턴 끝나면 개업하신다고 하니 아이스 커피나 사서 놀러가고 그러세요 본인도 그런거 좋아하고 권리당원들과 돈독하게 지낸다고 했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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