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 '마을의 큰 소동과 새 우체부 뽑기'
벗님

Lv.1 벗님 (121.♡.0.79)

2025년 6월 17일 PM 04:11 · 수정됨(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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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조용하고 평화로운 참말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 마을에는

'큰북 장로님'이란 분이 마을을 다스리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큰북 장로님이 몰래 마을 규칙을 바꾸고,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깜짝 놀라 광장에 모여 항의하였고,

결국 장로님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는 새로운 '우체부'를 뽑기로 했지요.

왜냐하면 우체부는

매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진실을 나누는 중요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마을의 '종소리 언니들'은 매일 저녁,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는 일을 했는데,

이분들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냥 이렇게만 말했습니다.


  “곧 우체부 선거가 있어요~!

   누가 될까요?

   공정하게 알려줄게요!”


사람들은 물었지요.


  “아니, 그 우체부 선거는 큰북 장로님의 잘못 때문에 갑자기 치르게 된 건데,

    왜 그 이야기는 안 해요?”

그러자 종소리 언니들은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중립을 지켜야 해요. 어느 쪽도 편들 수 없어요.

    괜히 말 꺼냈다가 항의 전화 오면 곤란하거든요.”

그 말을 들은 '어린 고양이 하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잘못한 사람을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도 중립을 깨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또 누가 마을을 망쳐도 아무 말 안 하겠네요…”

그때서야 사람들은 깨달았습니다.

진짜 ‘중립’은 양쪽 말을 똑같이 나열하는 게 아니라,

거짓은 거짓이라 말하고,

진실은 진실로 알려주는 것임을 말입니다.


.

.

.

.

.


아래의 기사를 읽어 보고, chatGPT한테 '우화'로 써보라고 하니,

저렇게 썼네요.

아래의 기사는 굳이 읽어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딱 저 이야기가 전부이니까요.

'종소리 언니들'.. 흠..

그나마 지금 결과가 좋아서 망정이지,

평화로운 마을 자체가 지도에서 사라질 뻔 했습니다.



// 6·3 대선 보도… 내란을 압도한 건 '관행'이었다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8753


근데,

위의 기사를 읽어 보면.. '핵심'이 없어요.

그래서 뭐 어쩌자는 것일까요?

'뒷따르는 행동으로 뭘 하겠다!'.. 이런 게 없어요.

그래서.. 뭐 어쩌자고요?



끝.

댓글 (1)

  • 씩씩한초록

    씩씩한초록 Lv.1

    25.06.17 · 118.♡.10.74

    풉! 순간 착시!
    표제를 '한국 '거지' 협회'로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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