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182.♡.12.6)
2025년 6월 17일 PM 11:13 · 수정됨(06. 18. 06:12)
언제부터인가 공간의 제약으로 전자책 위주로 사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북큐브의 b815 였나요? 그 제품부터 시작해서 교보 샘, 어느 덧 주력은 리디의 이북기기도 두 대 정도 남아있네요.
십여년 전 전자책 사업을 접은 업체로 인해 해당 업체의 구매책이 없어졌던 기억이 있는 저로서는
어쩔 수 없이 쟁여논 전자책이 혹시 업체가 문을 닫아서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항상 있습니다.
이런 걱정은 얼마 전 예스 사태로 좀 더 커졌네요.
도서정가제가 시행되고, 전자책도 책으로 인정(?) 받는 시대이니, 최소한 업체가 망하더라도 소유권 정도는 유지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사인회에 가서 전자책에 저자의 사인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런지요...
댓글 (11)
-
까까만콤
25.06.17 · 121.♡.180.49
-
하하늘걷기
25.06.17 · 121.♡.94.56
다운로드가 제일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그러면 또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죠.
갑자기 든 생각인데 다른 업체로 이관이 힘들다면 국립 도서관에 이관해서 관리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원하는 사용자들에 한해서 데이터를 이관해서 구입한 책들만 볼 수 있게 하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
뚜뚜찌
→ 하늘걷기
25.06.17 · 211.♡.237.32
웬만한 국공립도서관의 전자책은 교보문고 DB를 씁니다.
그냥 전자책 업계는 서로를 서로서로 백업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예스24 먹통이면 알라딘에서 본인확인 후 구매내역 열어주는 그런걸로 하던게..
아니면 국공립 도서관이 대부분 교보문고 쓰니까 교보문고를 백업으로 지원하던가... -
나나랑노랑
25.06.17 · 112.♡.18.169
번거로우시겠지만 전자책 관련 청원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273995F39F459A7E064B49691C6967B -
별별빛아래바위
→ 나랑노랑
25.06.17 · 58.♡.238.222
현재 동의수 :1,888 명 (2025년 06월 17일 23:53:29) 완료요. -
기기적
25.06.17 · 211.♡.43.130
문체위 소속 의원들에게 제안하면 좋겠네요.
청원도 병행하고요. -
별별빛아래바위
25.06.17 · 58.♡.238.222
교보가 제일 안망할 것 같아서 주력을 교보로 옮기긴했는데 이북 구매가 책저작권의 대여 개념이라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랐어요.
epub 한장 한장 마다 아이디 워터마크찍어서 다운로드 받게해줬으면 좋겠어요. -
윤윤사모
→ 별빛아래바위
25.06.18 · 124.♡.160.101
아이패드용 교보도서관 어플에서 그렇게 됩니다. 아마 아이폰도 될 겁니다. -
누누룽지닭죽
25.06.17 · 121.♡.241.62
같은 고민으로 짜증나서 DRM 해제가 가능한 구글 북스에서만 전자책을 구매합니다. 단점은 다른 플랫폼에 비해서 신간이 올라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아예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한강 작가 같이 이슈가 큰 책은 바로 나오더라고요. -
하하만
25.06.18 · 49.♡.66.91
원래 그런게 사업하고 있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한국이 특히 DRM 알러지가 심해서 복잡하게 하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좋은 해결책이 있기를 바라게 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