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u4 (175.♡.143.81)
2025년 6월 17일 PM 11:32 · 수정됨(06. 18. 09:22)
작업용 컴퓨터를 윈도우로 쓰고있었는데..
어느정도 하던 작업이 완료돼서.. 그간 리눅스로 할껄.. 하는 마음이 있어왔어서.. 확 파티션 줄이고 깔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심플하다는거.. 프로세스도 알만한게 많고 모든 설정을 내가 할 수 있고..
윈도우는 너무 복잡하고 모르는 부분도 많고 (관심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허걱이었던건.. 작업 걸어논 터미널을.. 자동업데이트한다고 꺼버리는 어이없는 경험도있고..
프로세스에 내가 모르는게 수도없이 많고.. 로그는 봐도 모르는 부분이 많고..
너무 복잡해진거같습니다.. 윈도우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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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86
25.06.17 · 211.♡.216.139
리눅스 좋죠. HWP도 정상적으로 돌아가니.. 웬만한 용도로는 윈도우즈가 필요 없네요. -
비비쥬얼씨뿔뿔
25.06.18 · 175.♡.26.81
원래 예전부터 윈도우가 복잡합니다. 리눅스보다 훨씬 많은 대중적인 여러 요구 사항 + 최신 기술들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더 용량도 크고 기능도 훨씬 많습니다. 당장 블루투스 장치나 여러 비디오 오디오 지원등도 윈도우는 컴맹도 쓸수 있게
하기 때문에 더 많은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윈도우 커널 레벨의 시스템이 리눅스에 비해 더 느리거나 무겁거나 하진 않습니다.
윈도우도 정말 빠르고 효율적인 OS커널과 여러 시스템 API를 지원합니다.
윈도우 정도의 범용성에 윈도우 정도의 성능과 여러 기능들을 지원하는 OS는 전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BBLUEnLIVE
→ 비쥬얼씨뿔뿔
25.06.18 · 124.♡.137.94
저도 여기 한표 보탭니다. -
Eeou4
→ 비쥬얼씨뿔뿔 작성자
25.06.18 · 175.♡.143.81
그렇게 복잡해지면서 성능은 잘나오는건 좋은데.. 복잡함 자체가 문제랄까.. 유저가 모르는것들이 너무 많아요. -
비비쥬얼씨뿔뿔
→ eou4
25.06.18 · 175.♡.26.81
사실 윈도우11 정도면 기능상 버그가 좀 있어서 그렇치 os로서는 그많은 기능들을 유저 친화적이면서 잘만들었다고 생각은 하는데..
저는 애초에 1990년대 부터 os계의 슈퍼스타 데이빗 커틀러가 만든 NT커널을 너무 좋아해서 Inside WindowsNT를 여러번 완독했고 NT 시스템 프로그래밍과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오래하고 그래서 필요에 의해 많이 봐서 그런걸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다 필요해서 있는거라.. 대중들은 잘 안쓰지만 없으면 절대 절대 안되는 기능들이 많습니다. - 이
이리09
→ 비쥬얼씨뿔뿔
25.06.18 · 116.♡.75.152
앗!! Inside Windows NT 라니요..
간만에 보는 책 이름이구만요..저도 찾아보면 책꽂이 어드멘가 있을 것 같은데...
저도 Windows 꽤나 좋아했던 1인 이었습니다..요즘에야 잘 안쓰지만.. -
BBLUEnLIVE
→ 비쥬얼씨뿔뿔
25.06.18 · 211.♡.234.109
으어!!!!! Inside Window NT!!!!!!!
저는 공룡책으로 공부하면서 Inside Windows NT, Solaris Internal 곁가지로 가끔 읽었었습니다!!!!
레가시라 쉽게 폄하되지만, 사실 없으면 어느 순간에 바보가 되는 기능이 한둘이 아니죠!!! -
Mmtrz
25.06.18 · 180.♡.14.183
용도에 맞게 쓰면 되는 건데
과거에 개발용으로 몇 년간 사용했었는데
윈도우보다 리눅스 환경이 확실히 가볍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리눅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향인 것 같아요.
지금의 저는 게임을 해야하기 때문에 윈도우를 쓰지만. ㅎㅎ -
비비쥬얼씨뿔뿔
→ mtrz
25.06.18 · 175.♡.26.81
엄밀히 말하면 리눅스가 되는게 없어서 메모리상에 올라가 있는 프로그램이 적어서 그렇게 느끼는 겁 ㅚ신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는 다양한 사용자의 실시간 반응을 위해서 좀더 많은 서비스들이 기본으로 돌아가면서 사용자 이벤트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있습니다. 리눅스도 이거저거 깔거나 비교적 기능이 많은 리눅스 배포본을 깔면 오히려 윈도우보다 더 느린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freebsd도 자주 쓰는데 os가벼움으로 따지면 프비가 가장 가볍고 빠릅니다.
최신버전을 코어2듀오 맥미니에 깔아서 써도 느림없이 사용이 가능할 정도죠.. 리눅스는 느려서 못써먹습니다.
그리고 리눅스, 프비 계열의 ui 이벤트 처리는 여전히 윈도우보다 훨씬 비효율 적으로 내부적으로 처리 되고 있고, 또 조금만 ui 예쁜거 깔았다간 cpu, gpu먹는 자원양이 윈도우 보다 더 많아요.
맥os 정도가 되야 윈도우에 비벼볼수 있습니다.
리눅스의 장점은 프비의 장점과 비슷한데 결국 필요한 기능만 깔아서 각 서비스에 맞게 사용하고 공짜라는 장점 때문에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볼수있죠.
당장 소켓열어서 패킷 주고 받기만해도 epoll은 윈도우 iocp보다 성능이 떨어졌고 Rio,io uring이 나오고 나서야 비슷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
Mmtrz
→ 비쥬얼씨뿔뿔
25.06.18 · 180.♡.14.183
저는 그 분야는 완전히 깡통이라서 잘 모르지만 기술적으로는 윈도우즈가 상당하고는 들었습니다.
윈도우즈의 문제는 커널이 잘 만들어졌건 진보된 기술이 들어있건 간에 사용자가 무게를 덜어놓고 가벼운 버전으로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거의 불가능하다는 거죠.
반면에 리눅스는 사양에 따라서 가벼운 윈도우 매니저를 올리거나 가벼운 배포판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상당히 쉽게 원하는 쾌적함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 정도가 아니라도 그냥 간단하게 가장 유명한 우분투와 윈도우즈 10만 놓고 비교해도 차이가 꽤 납니다.
이게 사용자 레벨에서 느끼는 문제죠.
서버를 운용할 때에도 비슷한 것이 윈도우즈 서버는 낮은 사양에서는 자원 낭비가 상당하고 서버 운영 자체에 부담을 주는 수준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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