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후보 페북

Lv.1 귀요미 (39.♡.230.54)

2025년 6월 18일 AM 09:55 · 수정됨(13:16)

조회 5,737 공감 0


1. 검찰이 조작해온, 이른바 이재명대통령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단 1도 귀기울여본 적 없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정치검찰이 어떤 식으로 사냥 작업을 해왔는지를 저 자신 너무 생생히 겪어왔기 때문입니다.


표적수사, 증거조작, 허위보도, 증인압박… 모두 설마가 사람 잡는 수준으로 윤석열 류의 이 나라 정치검사들이 해온 일입니다.


제 청문을 앞두고 이들이 만들어온 쓰레기 하나가 저질 극우 유튜브나 언론을 빙자한 찌라시들에 의해 유통되고 있나 봅니다. 이른바 노부부 투서사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치검찰의 천인공노할 허위투서 음해사건입니다.


어떤 노부부가 제게 돈을 뜯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그런 일을 그대로 둘 정도로 허술한 나라이며, 그게 사실이라면 그분의 자식들이 가만 있겠습니까?


사실은 이렇습니다. 청탁을 미끼로 제3자의 돈을 착복한 한 지역주민이 제게 그 청탁을 민원했고, 저는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그분은 제게 돈을 줬다는 허위투서를 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고, 저는 하늘의 도움으로, 제 보좌관이 녹취했던 그분과의 대화록을 검찰에 자진제출하고, 투서의 음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무혐의 처리한 투서를 먼지 쌓인 캐비넷에서 찾아내 월간조선에 넘긴 것도 검찰이었을 것입니다. 두 번째 표적사정으로 저를 압박하던 시기,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상식에 맞지 않는 짓을 하는 검찰의 빨대가 되어 보도라는 명목으로, 한치의 합리도 없이 지면에 팔아대는 집단을 저는 기레기가 아니라 쓰레기라 봅니다.


내 눈의 들보로 티끌을 찾으려하는 이들이 다시 그 치떨리는 정치검찰-쓰레기 찌라시 협잡카르텔의 자발적 노예로 나서고 있습니다. 그따위 허위투서로 두번 세번 우려 먹는 장난질에 당하지 않겠습니다.


사람 낚는 어부는 못 될지언정 사람 잡는 사냥꾼이 되어야 쓰겠으며, 펜으로 사람을 살리는 정론은 못 될지언정 펜에 독을 묻혀 생사람을 암살하는 무양심 살인청부집단이 되어서야 쓰겠습니까?


치떨리던 20년 전의 기억을 살려 13년 전에 쓴 글을, 기록의 생생함을 위해 별첨합니다.

댓글 (12)

  • 은자매파파

    은자매파파 Lv.1

    25.06.18 · 106.♡.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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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줗은날왔으면

    줗은날왔으면 Lv.1

    25.06.18 · 222.♡.196.171

    검찰은 공중분해되기 전에 아무 거나 던져보고 있군요.
  • 솔대디

    솔대디 Lv.1

    25.06.18 · 211.♡.37.90

    {emo:damoang-emo-038.gif:100}
  • 시골스타

    시골스타 Lv.1

    25.06.18 · 175.♡.166.61

    흔들리더라도 부러지지 말고 꼭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 가랑비

    가랑비 Lv.1

    25.06.18 · 39.♡.25.224

    그들은 알까요...
    총리 막으려다, 오히려 그를 더 큰 인물로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 비쥬얼씨뿔뿔

    비쥬얼씨뿔뿔 Lv.1

    25.06.18 · 175.♡.26.81

    크 좋다..
  • 그대의벗 Lv.1

    25.06.18 · 121.♡.203.51

    국무총리가 될 인물인데 검찰은 뭔 자신이 있어 저런 음해를 하는 걸까요?
  • 꼰대생각

    꼰대생각 Lv.1

    25.06.18 · 121.♡.81.201

    묶은 캐비넷에서 저런걸 꺼내 작업지시하는 세력이 아직도 건재한가 보네요. 여전히 윤졸개들인가요.

    그나저나
    여태 저것들의 행태를 봤을때 사망한 청탁인이 직접 쓴 허위투서가 맞긴 할까요.
  • 게코젤리

    게코젤리 Lv.1

    25.06.18 · 61.♡.77.32

    이번 정부가 검찰과 언론의 불법적이고 저열한 행태를 처단해주셨으면 합니다.
  • ruthere

    ruthere Lv.1

    25.06.18 · 112.♡.218.22

    의원님 말씀대로, 쓰레기라는 말 외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군요. 쓰레기는 사회에서 분리수거해서 소각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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