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5년 6월 18일 AM 10:02 · 수정됨(12:12)
조회 881 공감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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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25.06.18 · 119.♡.25.76
강제하는 것 까지는 조심스럽지만 이에 대한 인식이 학부모 사이에 더 퍼져야 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애는 괜찮아, 우리 애 상처받아... 이런 생각 하면서 결국 애가 망가지는 것을 많이 봤어요. -
Kkita
25.06.18 · 110.♡.45.88
인정 못(안)하시는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만....외면 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니까요. -
SsCloud
25.06.18 · 118.♡.12.32
그제 아내가 모자 쓰고 있는 중딩에게 수업시간엔 벗자~라고 하니까 집에서 부모도 자길 안 건드리는데 선생님이 왜 참견하세요? 하더랍니다.
좋은 말로 타일렀다는데 이전에 그 학부모가 말해주길 아들이 가출해서 사고를 여러 번 친 적 있고 자기 말 안 들어 주면 가출한다고 수시로 협박하고 있으니 오죽하면...
학교에서 왜 학생 인성교육을 제대로 안 시키냐는 말도 여러 부모가 교사들에게 자주 한답니다. - 메
메두사
25.06.18 · 211.♡.205.130
그냥 모든 어린이 대상으로 검사를 필수로 진행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예방접종처럼요...
저도 아이를 언어치료 시켰는데, 큰 거부감없이 센터 치료를 꽤 오래 받았습니다...
저희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우리 애도 그런데 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때문에 진료를 못받고 있었다.
그런데 거기 다닌다고하니 궁금한게 많은데 좀 물어보고 싶다... 라고 따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구요..
친구랑 같이 다니면 좀 부담이 덜하니 같은 센터로 보내겠다 라고도 많았습니다.
결국 선별해서 콕 찍어서 진료를 받게하면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고...
신체검사처럼 모두를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거기서 결과를 보게해야합니다...
아니면 분명히 의심이 되더라도 결과받는게 싫어서 진료를 거부하더라구요... - 애
애민
25.06.18 · 110.♡.127.143
일부 학생만 찍어서 하는건 차별&편견&비용문제도 있어서 문제가 될꺼 같고 초등학교 입학전에 국가에서 건강검진처럼 시행하면 좋을듯 해요.. 그리고 발달장애 아이들도 처음부터 교육&치료하면 일반인처럼은 힘들어도 사회생활 하는데 무난할 정도까지 완화가 가능하다고 본거 같아요 문제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고 했던거 같네요 -
꼰꼰대생각
25.06.18 · 121.♡.81.201
초등학생 아이가 가끔 학교에서 있던 일을 얘기해 주는데 반중에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가 자주 난동을 부려 수업진행에 지장을 주나 보더군요. 아이 말이 그 아이 담당교사분이 복도에서 울고 담임선생님이 어깨 두드려 주고 그런 일도 있었다 하는데..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부모가 아예 방치해 버리는 아이들도 문제구요..
의무교육(최소한의 사회화 공교육?)을 받아야 하는 시기인데 그마저도 참여하지 못 할 수준이라면 문제가 크지요.
부모가 아이를 어느정도 가르치는거나 병이 있다면 치료해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게 해주는 것도 의무교육의 일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중증으로 심각한 상태인데 부모가 계속 방치한다면 아동학대로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가 사회를 살아가기 힘든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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