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에서 어제 일에 대한 생각
쉭한도시남자

Lv.1 쉭한도시남자 (120.♡.17.36)

2025년 6월 18일 AM 10:26 · 수정됨(17:53)

조회 2,115 공감 0

음...

어저께 예전의 모 사이트에서부터 저랑 사이가 안 좋은 회원님이

제 입장에서 보기에 한 회원님을 보내려고 하는 글이 보이더라고요.


사실 예전부터 지적은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엄연히 별개의 사이트에서 있었던 감정으로 여러 사람 불편하게 할 필요 없죠.

근데 그 분은 계속 이전 사이트 이야기를 들먹인다 말이죠.


일단 그 분은 저랑도 일이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본인이 탈퇴까지 하게 된 일 역시

한 회원이 보낸 쪽지를 오독한 걸

자기 생각에 고립되서 모자이크본으로 게시글로 공개했다가

상대방을 통해 전체 내용 공개와 함께 해명이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죠.


그때 그냥 사과하면 될 일인데 왜 자기한테만 엄격한 잣대로 대하냐며

운영진이랑 일부 회원들에게 신물이 난다는 표현을 하면서 탈퇴를 했습니다.


근데 제가 기억하기로도 저랑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만

이렇게 혼자 오해로 잘못 해놓고 딱히 명확한 사과도 없었고 비슷한 일이 반복되었단 말이죠.


뭐 그 분이 다른 아이디로 재가입해서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하셨던 건

자기를 숨기기 위했던 건지 어쨌던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모앙에는 왕성하게 활동하던 닉네임으로 다시 가입했단 말이죠.


그리고 오늘 문제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전 부터 의혹제기는 있었죠.

한 아이디가 그 예전 사이트에서 분란을 일으켰던  아이디와 아이피가 같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본문에 

"클리앙에선 러-우 전쟁 관련 본인의견과 다르면 서방기사 믿지말라며 비아냥하시더니

 다모앙에선 조용하시네요.

 클리앙에서 비아냥당하신 회원분들, 다모앙에도 계실텐데요.

 저도 재가입하긴했지만 징계받자 탈퇴는 안했어요ㅎㅎ" 라고 합니다.


해당 아이디가 동일한 인물일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가입해서 딱히 문제를 안 일으키고 있는 사람한테 이런 식으로 긁는 건

너 왜 여기서는 분란글 안써? 하면서 분란 유도하는거랑 다를바 없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시끌해질 것 같아

본인 역시도 분란 일으키고 재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문제냐 텃세 부리지 말라고 덧글 달았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비아냥 거리지 말고 공격하지 말라네요.

잘못을 지적하면 비아냥이 되고 공격이 되는 건가요?


근데 다행이도 다른 분들도 아이피가 겹칠 수 있음을 이야기했고

본인도 알고는 있지만 뭐라고 어쩌고 하더니

결국 저격 당하신 분이 해명을 하자 사과문 비슷한 걸 올립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응원을 하네요?


저는 참 이 상황이 이상하거든요.

이전 부터 비슷한 문제로 논란이 있어왔고

해당 문제로 딱히 사과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유저가

1년 밖에 되지 않은 사이트에서 또 한 번 여론몰이를 해서

엉뚱한 회원 한 사람을 보낼뻔 했는데 저는 이게 굉장히 심각한 상황 같거든요.


또 한 편으로는 1년이나 지난 상황에서

떠나 온 사이트 글 들먹이면서 너 이랬지? 또 이럴거지? 그런 글 안 쓰네? 하는 거 굉장히 이상한 거 아닙니까?


운영자를 제외한 일반 회원이 다른 회원이 활동을 제한할 권리도 없을 뿐더러


이전 사이트에서 부터 반복되던 문제.

목소리 좀 큰 회원이 한마디 하면 운영 축이 흔들리면서

저 사람이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이 사람이 잘못한 건 잘못할 수 밖에 없는 거... 이런 식으로 구분되는게 저는 쫌 이상하네요.


저 역시도 그간 SNS 계정을 삭제 하면서 글을 못 쓰다가

여기는 엄연히 다른 사이트이고 다른 분위기인데

예전처럼 그렇게 하는게 맞나... 하면서 글을 자제하다가 다시 써 보는데요.


심지어 저는 분명히 글 쓴 사람의 실책인데

다모앙 운영이 부실해서 벌어질 수 밖에 없다는 덧글도 보여서 의아하거든요.


혹, 운영자님께서 제 글을 보시고 덧글 달아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47)

  • 시카고버디

    시카고버디 Lv.1

    25.06.18 · 116.♡.238.151

    @SDK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해당글은 해당회원을 '보내려고'쓴글은 절대 아닙니다.
    이러한글을 '보낸다'라고 보시는거부터가 좁은 시야고 보고 계신지가 보이는거같아요.
    같은 이유로라면, 저는 해당글이, 어떻게든 제가 잘못한 점을 발견하시자 '보내려는' 글처럼 보이거든요.

    제가 하면 '정말 심각한 문제'이고 본인이 하면 운영자를 호출하는 정당한 문제제기라고 말씀하시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잘할때는 말한마디 없으시다가 조롱하시는건 여전하시네요.
    일있을때만 저를 찾거나 이렇게 대놓고 조롱하시기보단 평소에도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저는 이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ㅎㅎ
  • 쉭한도시남자

    쉭한도시남자 Lv.1 → 시카고버디 작성자

    25.06.18 · 120.♡.17.36

    네, 이야기 해 봅시다.
  • 시카고버디

    시카고버디 Lv.1 → 쉭한도시남자

    25.06.18 · 116.♡.238.151

    이야기 더 할게 뭐있습니까.
    저는 또 계속 글을 쓸것이고, 언젠가 실수를 또 할것이고
    실수를 하면 그때서야 와서 이런 저격글 또 쓰시면서 비아냥 하시겠죠.

    저의 잘못에 대해 비판이나 고치라고 해주시는점은 어찌되었거나 감사한 점이거나
    매번 하시는거보면 비아냥에 사람듣기 기분나쁘게 밖에 이야기 안하십니다.
    고치거나 지적이 목적이 아니라, 문제 생길때 어떻게든 힐난하시는거처럼요.

    그게 목적이라면 저도 더이상 할말이없겠지만, 좀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쉭한도시남자

    쉭한도시남자 Lv.1 → 시카고버디 작성자

    25.06.18 · 120.♡.17.36

    죄송합니다. 제가 덧글을 잘못 썼네요.
    저는 우리 둘이 이야기해 보자는게 아닌데요.
  • 시카고버디

    시카고버디 Lv.1 → 쉭한도시남자

    25.06.18 · 116.♡.238.151

    네 알고있어요.
    들으라고 하는 이야기 아닙니다.

    이글 오시는 다른분들 보라고 적은거에요 ㅎㅎ

    글쓰실때마다 저보고 해치웠니, 알아서 사라졌니 하는거 보는거 웃겼거든요.
    제가 쉭한도시남자님때문에 탈퇴후 재가입했던것도 아니고, 이번기회에 다른분들도 제대로 아셨으면 해서요
  • 쉭한도시남자

    쉭한도시남자 Lv.1 → 시카고버디 작성자

    25.06.18 · 120.♡.17.36

    "글쓰실때마다 저보고 해치웠니, 알아서 사라졌니 하는거 보는거 웃겼거든요."
    제가 그런 표현을 썼다고요?
    어디서요?
  • 시카고버디

    시카고버디 Lv.1 → 시카고버디

    25.06.18 · 116.♡.238.151

    바뀌시지않고 매번 비아냥 뿐이시군요.
    비아냥 언제까지 하실지 모르겠어요. 바뀌실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 쉭한도시남자

    쉭한도시남자 Lv.1 → 시카고버디 작성자

    25.06.18 · 120.♡.17.36

    "바뀌시지않고 매번 비아냥 뿐이시군요.
    비아냥 언제까지 하실지 모르겠어요. 바뀌쉴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이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데 뭐가 비아냥입니까?

    그럼 본인이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제가 시카고버디님이 덧글 단 걸 보고 오독해서 기분이 상해서
    그걸 비꼬아서 덧글을 달았어요.
    그래서 그걸 지적을 했더니
    평소에 자기가 기분 나쁜 일은 사과하라고 글을 쓰시는 분이
    사과는 안하고 글을 삭제하고 다른 글을 쓰면서 덧글 놀이고 하고 있었어요.

    그럴때 뭐라고 해야 비아냥이 안되는 거에요?
  • 시카고버디

    시카고버디 Lv.1 → 쉭한도시남자

    25.06.18 · 116.♡.238.151

    저를 겨냥하여 글쓰실때마다
    해치웠다 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일일히 하나하나 기억하진못하겠지만
    본문과 같이 탈퇴를 하고 재가입을 했다는등, 저를 겨냥한 글을 쓰실때마다
    해치웠다 라고 글을 쓰셨던 점이 기억나거든요.

    닉네임거론을 안했는데 저인지 어떻게 짐작하냐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 쉭한도시남자

    쉭한도시남자 Lv.1 → 시카고버디 작성자

    25.06.18 · 120.♡.17.36

    본인이 세상의 주인공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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