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인생 보니까 억까도 이런 인생 억까가 없네요;;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222.♡.197.227)
2025년 6월 18일 AM 10:33 · 수정됨(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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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학력을 보면 진짜 쉬운 길을 갔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학력 쩔긴 하네요; 데엠..;;
하지만 쉬운 길을 가는게 아니라 자기 소신대로 길을 걸은 것 같은데
진짜 정치인생도 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네요.
그래도 버틴거 보면 진짜 멘탈이 장난 아니긴 한 것 같네요.
그럴 일도 없지만, 절대로 적으론 안두고 싶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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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5.06.18 · 124.♡.160.101
서울대, 하버드대, 칭화대... 할말이 없네요. -
하하늘기억
25.06.18 · 223.♡.204.117
담에 대통령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분입니다.
과연 누가 김어준의 픽을 받을지.
김어준은 스토리가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일단 김민석 총리는 합격입니다. -
잘잘자요zZ
→ 하늘기억
25.06.18 · 115.♡.182.174
이번에 총리직 하시게 됐으니 다음번엔 지자체장 하시면 좋겠습니다.
한동안은 차기가 안보인다 그랬는데 민주당에 이미 서사 쌓으셨던 분들 상당히 많네요 ㅎㅎ -
윈윈터
25.06.18 · 211.♡.181.18
우진우 따위에게 까일만한 분이 아닌데.. 에휴 -
지지하철승객
25.06.18 · 183.♡.232.82
너무 큰 잘못을 하는 바람에 가시밭길을 가셨죠
왠만해서는 다시 돌아오기 힘든 코스를 밟고 돌아온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 소
소우주
25.06.18 · 106.♡.11.187
말하는 것만 봐도 엄청나게 영민하신 분 같더군요. 김민석 의원이 총리가 되서 일 정말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일 잘하면 찍어줄게요. -
Mmarx
25.06.18 · 122.♡.102.105
단일화 이거 하나로 설명되죠.
그때 어머어마하게 분노한 사람이 많아서요.
그거 딛고 여기까지 온게 진짜 신기합니다. 흑화안되고.. -
규규스파
25.06.18 · 116.♡.223.193
2000년대 초반에 김민석이 보여준 명석함과 참신함은 정말 젋은 개혁 정치인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큰 기대를 했고 저 같이 20-30대에게는 새로운 정치 아이콘이었습니다.
16대 대선인 2002년도 후단협으로 우리는 큰 배신감을 느꼈고 더 이상 우리가 기대한 정치인이 아닌 권력을 쫓는 정치인으로 취급 되면서 오랜 시간 잊혀졌고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약 20년만에 젊은 김민석이 아닌 새롭게 각오를 다진 김민석을 보니 반갑네요. 늦었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그 모습을 지금부터라도 보여주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볼볼빨린사춘기
25.06.18 · 116.♡.240.208
대단한 멘탈을 갖고 계신것은 인정하고, 내란 정국에서 미친 능력을 발휘하였죠.
총리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서 너무나도 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회에 2억을 기부했다는 면을 살펴볼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죠.
엄청난 빚을 진 사람이 교회에 그만한 기부를 한다는것은 고개를 갸웃할 만한 이야깁니다.
제 친구라면 '미친놈아!'라고 분명히 이야기 했을것입니다.
저는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알고 싶네요.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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