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사람이랑 매실 손질했는데요
넘실이

Lv.1 넘실이 (124.♡.63.42)

2025년 6월 18일 PM 12:12 · 수정됨(14:58)

조회 2,597 공감 0


매실 한상자 주문해서 매실청 담근다고

꼭지를 일일이 따야하더라구요


집사람이랑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따는데요

모두 시골 출신이라


자기 형제나 저희 형제 모두 이런거 잘안한다고...

놀러다니기만하고

자기만 해야할일 묵묵히 했다고 서로 웃었네요


암튼 하면서 행복하다고 하네요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7)

  • BigHeadAZ

    BigHeadAZ Lv.1

    25.06.18 · 121.♡.205.93

    오, 이쑤시개로 꼭지 찍는거 나름 재미있었는데...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넘실이

    넘실이 Lv.1 → BigHeadAZ 작성자

    25.06.18 · 124.♡.63.42

    그런거 없어서
    과도랑 포크로 했네요
  • monarch

    monarch Lv.1

    25.06.18 · 220.♡.217.231

    칭찬받을수록 더 낮은자세로 임하시기 바랍니다.!
  • 넘실이

    넘실이 Lv.1 → monarch 작성자

    25.06.18 · 124.♡.63.42

    겸손 겸손 명심하겠습니다~
  • 민고

    민고 Lv.1

    25.06.18 · 101.♡.71.43

    매실청 숙성 밀봉 잘하셔야 합니다
    틈 생기면 그 안에 날파리 도시 생겨요
  • 넘실이

    넘실이 Lv.1 → 민고 작성자

    25.06.18 · 124.♡.63.42

    집사람이 매년 담궈요
    김치 담글때 쓰는가 보더라구요 요리나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25.06.18 · 211.♡.197.200

    고생하셨습니다.

    무슨무슨 청이라는 것들 만드는 과정 보면

    설탕물이죠...
  • 넘실이

    넘실이 Lv.1 → 세상여행 작성자

    25.06.18 · 124.♡.63.42

    맞아요 그래서 저는 청같은거 안좋아하는데
    김치담글때 써야하나 보더라구요
  • 야근의요정

    야근의요정 Lv.1 → 세상여행

    25.06.18 · 14.♡.163.132

    저도 청은 설탕물이라 안좋아하는데 매실청은 직접 담가보고 예외로 하기로 했습니다.
    설탕이 아니면 애초에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과실이 아닙니다. (느낌상 신맛이 95%인 듯...)
  • H

    HakunaMalu Lv.1 → 야근의요정

    25.06.18 · 210.♡.9.80

    그쵸... 그 신 맛이 순도높은 대량의 자연산 항산화성분이라고 생각하니 먹긴 먹어야겠는데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하다가 저도 청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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