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로 짬뽕 한그릇 했습니다~
쏘
쏘왓 (124.♡.124.22)
2025년 6월 18일 PM 03:48 · 수정됨(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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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과음하신분의 해장을위해 짬뽕집을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곳이라 걸어갔다가 더위 먹을뻔 했네요.
가늘길에 유명한 소바가게에서 마음이 흔들렸지만 마음을 다잡고 짬뽕집에 도착!!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국말까지 진한데, 쫄깃한 탕수육까지 야무지게 쏘셔서 기분좋게 잘 먹었네요.
저는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라 괜찮았는데 같이가신분들은 땀을 뻘뻘흘리시던데, 밖으로 나오니까 너무 덥습니다 ㅋㅋ
당분간 짬뽕은 안녕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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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25.06.18 · 210.♡.2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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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왓
→ 휘소 작성자
25.06.18 · 124.♡.124.22
20년넘게 중국집가면 묻따 짜장면이었는데 어느순간 짬뽕으로 손바닥 뒤집듯 바뀌네요 -
유유성매직
25.06.18 · 211.♡.218.112
짬뽕은 언제나 옳습니다. -
쏘쏘왓
→ 유성매직 작성자
25.06.18 · 124.♡.124.22
먹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ㅋㅋ -
시시레비펜
25.06.18 · 220.♡.207.14
이열~ 치열~ 왠열~
촤하하 -
쏘쏘왓
→ 시레비펜 작성자
25.06.18 · 124.♡.124.22
검열..... -
런런던쫄면
25.06.18 · 175.♡.190.124
땀이 없는 체질이었는데, 나이가 뜨거운 것 보다는 매운 걸 먹으면 땀이 흐르더군요.
모 대학병원 내과쪽 교수에게 얘기를 하니...
"마 나도 그래....나이 들어서 그래.....나도 땀 정말 없었거덩....내가 우리 학교 교수들 이쪽저쪽 다 붙잡고 물어봤는데....
약 없다.....그냥 받아들여라..."
이러더군요...ㅠ.ㅠ -
아아스트라
25.06.18 · 49.♡.187.49
와....비쥬얼 좋네요
침이 꼴깍 -
코코파니코피나
25.06.18 · 11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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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나옵니다... 예전에 짬뽕집들 정말 문지방이 닳도록 다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