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118.♡.10.27)
2025년 6월 18일 PM 05:11 · 수정됨(17:55)
글이 너무 맘에 안든다 싶으시면 차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도 제가 참기 힘든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는 분이 있어 차단해본적이 있긴한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모든 사람과 의견을 맞출 수는 없고, 서로 설득이 안 되는 이슈도 많죠. 마치 얼굴을 대면한 걸로 생각하고 의견을 나눠보고, 너무 화가 난다 싶으면 면전에 한 소리 하는게 아니라 차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실제로도 의견이 안 맞고 감정이 상할거 같으면 화내고 비꼬는 것 보다는 우선 만남을 줄이거나 피하는게 현명한 방법 중 하나니까요.
좋은 커뮤니티이고, 좋은 운영자시고, 좋은 시스템이 있으니 활용만 잘하면 충분히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상 고생하시는 운영자분이 맘 상하실까 우려되네요.
댓글 (8)
-
시시레비펜
25.06.18 · 220.♡.207.14
보이시나요?! -
거거미
→ 시레비펜
25.06.18 · 116.♡.59.178
아니요 -
안안녕클리앙
→ 거미
25.06.18 · 210.♡.224.14
ㅋㅋㅋㅋ -
설설중매
→ 시레비펜
25.06.18 · 211.♡.2.23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554280174_Lligjb07_fe1ee6ec6fc6ef4a4db961d263e8bd1d88181328.gif] -
Mmiragefire
25.06.18 · 211.♡.33.99
사람에게 삶에 있어서 맞닥뜨리는 수백 수천 가지의 상황에 서로 다른 인식이나 의견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체로 나와 비슷한 성향이더라도 또 어떤 특정 부분에서는 나와 정 반대의 의견일 수도 있죠.
차단에 앞서 일단 메모라도 개인적으로만 참고할 수 있는 표식을 하시면 회원님들 상호간 마찰이 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란주범 탄핵집회에 나온 사람들도 탄핵 이 후 각자가 희망하는 세상들을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서로 조금 갸우뚱 하는 의견이 있기도 할 겁니다. 실제로 후반부 일부 집회 참석자들의 발언은 저에게는 그렇게 다가오기도 했었구요.
사람의 말이나 글이라는 것은 참 이상한 창조물인 것 같습니다. 큰 맥락을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또 어떨 때는 말투나 표현 방법 때로는 특정 단어가 엄청 참을 수 없을 때가 있거든요. 반대로 다 괜찮아 보이지만 큰 맥락이 이상한 곳으로 흐르기도 하구요... (아니면 인간 그 자체의 속성일수도) - S
serious
→ miragefire 작성자
25.06.18 · 118.♡.10.27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말씀하신게 가장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메모가 된 이후에도 뭔가 비슷한 글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마음이 불편한 경우가 생기고, 뭔가 안 좋은 날에 혹여나 부딪치는 의견을 낼까 우려도 되어서요. 뭔가 화가 난다 싶으면 차단하는 방법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하기전에는 좀 미묘한 감정도 있었는데 댓글 남기는거보다 낫겠다 싶더라구요. -
Mmiragefire
→ serious
25.06.18 · 211.♡.33.99
사실 저도 차단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떨 때에는 일시적으로 키워드 차단을 하기도 했구요.
회원들인 경우에는 메모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부연 답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
Kkita
25.06.18 · 110.♡.45.88
차단이 뭐 어려운것도 아닌데 굳이 글을 못 쓰게 하려고 싸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