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댓글의 태도(특히 인신공격,비아냥)의 AI 통계화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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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님의 새벽글과 댓글들을 챗지피티에 넣어보았습니다.
이 외 다수의 댓글은 날카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표현 수위나 어투에서 조롱, 냉소, 또는 인신 공격적 뉘앙스를 넘지 않는 수준에 머무른 경우가 많아 상대적입니다. 그러나 위 예시들은 분명한 선을 넘은 표현들로, 상대에 대한 존중 없이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뉘앙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AI를 통하여 비존중, 비아냥, 비매너를 파악하고, 누적된 이에 대한 관리강화?를 도입하는 것을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실시간 대응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겠지만, 유의미한 이상행동을 보이는 이에 대한 감지 및 안내용으로는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AI에 의한 모니터링이 썩 반갑지는 않지만, sdk 님의 운영에 대한 신뢰, 서로 존중하는 커뮤니티를 오랫동안 가질 수 있다면 약간은 감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모든 글과 댓글을 모니터링 할 수 없기에, 현실적인 방안으로 고민해 볼 시기인 것 같습니다.
AI에 의한 모니터링 자체,어떤 판단 기준을 적용할지 등은 논란의 여지가 많겠지만, 그럼에도, 공론화하여 논의를 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자는 글이 아닙니다. 생각을 나누어보면 좋겠다는 글입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그런 무례함을 보이는 이들은 정해져 있더라고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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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18 18:21
@mtrz님에게 답글
약간 까칠하고하고 잠 안자는 작은 형 정도요..ㅎ.
(류승범같은 작은 형은 약단 곤란하지만요..)
(류승범같은 작은 형은 약단 곤란하지만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일
06.18 19:02
판레기 판결 때문에
AI판사 도입하자고 하는게 우스갯 소리가 아니듯
AI가 비아냥 지수를 측정 모니터링하는것도 생각보다 좋은 도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AI도 만능은 아니므로
샘플이든, 애매모호하거나 다툼의 여지가 있는 것은 회원 다수가 적절성을 투표하여 AI 판단에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개선 수정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군요
AI판사 도입하자고 하는게 우스갯 소리가 아니듯
AI가 비아냥 지수를 측정 모니터링하는것도 생각보다 좋은 도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AI도 만능은 아니므로
샘플이든, 애매모호하거나 다툼의 여지가 있는 것은 회원 다수가 적절성을 투표하여 AI 판단에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개선 수정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군요
가랑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6.18 19:09
@윰어님에게 답글
지나친 회원에 대해서는 감지 역할
그 외의 경우에는 참고 정도로 활용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AI가 만능이 아니라는 것은 꼭 명심해야겠고요.ㅎ.
그 외의 경우에는 참고 정도로 활용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AI가 만능이 아니라는 것은 꼭 명심해야겠고요.ㅎ.
mtrz님의 댓글
ㅎㅎㅎ (당연히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