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임명 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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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6.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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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는 관례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임명을 투표로 하긴 하는데
해당 상임위 3선 이상 중진 의원 가운데 뽑는게 관례입니다.
현재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박범계(4선)
위원 김기표(초선), 김용민(재선), 박균택(초선), 박지원(5선), 박희승(초선),
서영교(4선), 이성윤(초선), 장경태(재선)
관례에 따른 후보군
박범계, 박지원, 서영교
왜 박범계 얘기가 나왔을지는 보이죠.
관례를 깨던가 법사위 위원을 바꿔서라도 강력한 사람이 해야 합니다.
참고로 박주민 의원은 3선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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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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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은너무짧다님의 댓글
작성일
06.18 21:09
세상에 '원래'는 '원래 없는 것'이죠.
관례는 사실 깨라고 있는 겁니다. 인류는 세상의 각종 관례를 깨면서 진보해왔습니다.(물론 매번은 아니지만)
관례는 사실 깨라고 있는 겁니다. 인류는 세상의 각종 관례를 깨면서 진보해왔습니다.(물론 매번은 아니지만)
민주지산M님의 댓글
작성일
06.18 21:09
일 잘하는 사람이 해야죠. . . 말도 안되는 OO소리인가요
관례는 우원식이 전부 파괴했습니다
관례는 우원식이 전부 파괴했습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일
06.18 21:18
그런거 따지며 국회의장 돌려먹기 했다가 망했죠
해당 직을 잘할 사람을 뽑아야지.. 관례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해당 직을 잘할 사람을 뽑아야지.. 관례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일
06.18 21:54
관례로 따지면 서영교는 직전에 행안위원장 했기 때문에 관례상 제외,
그럼 박범계와 박지원 둘이네요...
그럼 박범계와 박지원 둘이네요...
그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