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국제도서전에서 끌려나온 사람jpg
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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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8일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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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복습하다 관련 게시물보고

저 사람 혹시 송경동 시인아닌가? 하고 찾아보니

맞네요..


이 시대의 행동하는 시인

아픔이 있는 곳에 언제나 함께 하는

해고자 시위, 농성, 단식투쟁 현장등 가리지 않고 참여하는 시인..


서정시를 쓸 줄 몰라 안쓰는게 아니라고

언제나 세상을 향해 날이 서 있어

시에서도 그 기백과 슬픔의 공감이 절절한 시인…


지금도 그의 시집을 읽고 있습니다.

이 새상의 모든 소외받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평안의 시간이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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