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모바일 기사에 사실확인 표시제 , 인용원문 표시제 도입을 지지합니다.
이
이대수 (1.♡.153.101)
2025년 6월 19일 AM 04:54 · 수정됨(06. 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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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왜곡보도, 허위보도, 과장보도, 축소보도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대한 해답은 도덕을 법제화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확인 표시제나 인용원문 표시제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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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날해봐라
25.06.19 · 14.♡.210.104
- 따
따숑
25.06.19 · 211.♡.181.116
기사 제목 앞에 추측기사, 확인기사, 인용기사 와 같이 구분될수 있는 문구가 달렸으면 좋겠네요 -
예예지
25.06.19 · 116.♡.254.67
자본주의에서 금융치료보다 강력한건 없죠. 강력한 징벌적 배상이 필요합니다. -
눈눈빨간갱년기
25.06.19 · 106.♡.72.8
딴지 거는 얘기라 죄송합니다만..
이게 참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지금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도 나름 출처를 언급을 하고 사실확인 한 것처럼 얘기는 하거든요. 어느부처 관계자에 따르면, 어디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등등..
이런 걸 얼마나 정확하게 기재해야 할지 기준을 정하고 강제해야 하는데, 일률적인 기준을 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요. 공익제보 성격이면 취재원 보호라는 가치와도 충돌하게 되고요.
그리고 지금도 가장 대표적으로 벌어지는 기레기짓은, 분명 사실을 적습니다만 자극적인 부분만 발췌해서 전체적인 본질이 왜곡되는 방향으로 적는겁니다.
저랑도 비슷한 지점에서 답답함을 느끼셔서 이런 말씀을 해 주신 것 같고, 언론의 행태가 너무 심각한 지경이라 뭔가 해야하긴 하는데 정말 쉽지 않은 문제인 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어떤 기사를 어구단위로 팩트체크해서 이 기사는 사실전달이 몇%고 주관적 판단이 몇%인 기사다.. 명백한 허위는 몇%고..
만약 주관적 판단을 빼고 사실만 정리하면 이렇다.. 라고 보여주는 그런 걸 생각해 봤었는데 생각을 하면 할 수록 골치아픈 경우의 수들이 떠오르더라고요 ㅎ
그래서 지금 당장의 결론은
국민 개개인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화하자.
그리고 지금의 언론에 대한 불신과 의심을 퍼트리자 ㅋㅋㅋ 는 결론입니다. 언론도 결국 정치처럼 국민의 의식수준에 맞는 언론을 갖게 되는 것 같아서요. 사실 여전히 많은 수의 국민들은 삶이 힘들고 고달프니 언론이 선과 악을 정해주면 그들이 정해준 악에게 돌을 던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개껌 던져주면 좋다고 물어뜯는) 정책을 얘기하며 그 정책의 장단점을 설명하는 기사를 쓰면 아휴 머리아파~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야? 하면서 읽지도 않고 고민하지도 않죠. -
이이대수
→ 눈빨간갱년기 작성자
25.06.20 · 1.♡.153.101
왜 국민의 수고를 더하게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신용사회 파괴범들에게 제재가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에 지쳐 정보확인 할 여유도 없는 분께 왜 스스로 검토하고 검증하지 않냐고 따지는 게 참 싫네요.
양심과 도덕에 맡길 수 없을 때 법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언론에게 너희 양심과 도덕을 믿을 수 없다라는 선언이 사실확인 표시제 도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본도 지키지 않으니 지켜라고 도입하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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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