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잠시 멀어져 있으려 합니다.
생각필수

Lv.1 생각필수 (112.♡.6.165)

2025년 6월 19일 AM 09:04 · 수정됨(09:59)

조회 835 공감 0

저는 굳이 분류하자면 정치 고관여층에 가까운 사람 같습니다.

늘 정치 이슈에 관심도 많고 여러가지 활동도(온라인 위주이기는 합니다만)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다모앙은 초창기부터 가입하여 비용에 도움이 될까 굿즈도 좀 사고

물건이 필요하면 입점업체나 직홍게부터 찾아보곤 했습니다.

이런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요.


탄핵정국과 대선을 거치면서 힘을 모아 이 시국을 이겨나가는 모습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최근 여러가지 이슈가 뜰 때마다

너무 강한 톤의 멘트들이 게시판을 점령하고

같은 편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달라도 적으로 규정해버리는 모습들에

조금 지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간 휴식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즐겨찾기도 지우고 로그아웃도 해두고요.

물론 글을 많이 쓰거나 댓글에 많이 참여하는 것도 아니라서

있든 없든 별로 눈에 띌 일이야 없겠지만요.


물론 여기를 떠나겠다든지, 여기 계신 분들이 싫다든지 하는 것은 아니기에

조만간 다시 돌아올 겁니다.


댓글 (6)

  • TKoma

    TKoma Lv.1

    25.06.19 · 112.♡.135.116

    쉬시다 오세요
  • lghtwave광파

    lghtwave광파 Lv.1

    25.06.19 · 112.♡.103.22

    일단 당면의 큰 목표로 이루었고 하니 다들 좀 유하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 아침소리 Lv.1

    25.06.19 · 118.♡.4.128

    저만 그렇게 여기는게 아니었던거 같아서 슬퍼요. 그렇다고 매번 덧글로 싸울수도 없고.. 어제 고약님도 그렇고...
  • blowtorch

    blowtorch Lv.1

    25.06.19 · 61.♡.125.33

    최근 들어 자발적으로 떠나신 분들이 보입니다.

    대선 끝나고 그동안 누적된 피로감이 밀려와서 지치신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평소와는 달리 한 두 개 날선 댓글에도 쉬이 상처 받고 놀라게되죠.

    우리 모두 '365일 심리적인 투쟁 모드'로 살 수는 없어요.
    인화성 이슈에 한 걸음 물러나서 때로는 쉬고 가야할 시간도 필요합니다.

    잠시 쉬고 오세요.

    저도 엇비슷한 상태라 게시판을 드문드문 보기 시작했습니다.
  • 탄소

    탄소 Lv.1

    25.06.19 · 106.♡.149.187

    ===========================
    다만 최근 여러가지 이슈가 뜰 때마다

    너무 강한 톤의 멘트들이 게시판을 점령하고

    같은 편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달라도 적으로 규정해버리는 모습들에

    조금 지치는 것 같습니다.

    ===========================
    이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모습 보이는 것 같지만.. 내란 정국 이후로 화도 많아지고, 서로에 대한 존중도 점점 사라지는것 같고, 적으로 규정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2찍 커뮤가 작업에 쉽게 휘둘리는 이유가 만연한 화와 적대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 타파가 되지 않으면 떠나거나 참여보다는 눈팅 위주의 커뮤니티가 될 것 같아 우려됩니다.
  • 둠칫두둠칫

    둠칫두둠칫 Lv.1

    25.06.19 · 27.♡.242.64

    저도 이슈가 첨예할 때에는 커뮤질을 좀 멀리하는 편입니다.(피로도가 너무 높아서...) 한 1~2주 푹 쉬었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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