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개 떼 보신분?! 계세요?
깜
깜순할매 (118.♡.5.43)
2024년 4월 26일 PM 05:22 · 수정됨(04. 27. 06:14)
조회 874 공감 0
심심하면 밤마다 찾아오는 담낭산통에 이직 직전에 쓸개를 뗐습니다.
한달 정도 되었고, 인쟈 운동 좀 해도 되겠지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피로감이 장난이 아닙니당.{emo:onion-010.gif:50}
후기를 보면 한 반년 가량은 밧데리가 방전된 느낌의 피로감이 계속 된다고 하던데요. 아조 죽겠습니다.
혹 쓸개 떼 보신분 계셔요?
후기가 궁금하여요. {emo:onion-008.gif:5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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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4.04.26 · 110.♡.4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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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순할매
→ kita 작성자
24.04.26 · 118.♡.5.43
{emo:cat.gif:50}아앗 그렇군요! ㅜㅡㅜ -
런런던쫄면
24.04.26 · 39.♡.151.43
수술은 간단해서 30분 내외에.....하루이틀이면 퇴원가능인데, 영향이 오래 가는군요. -
깜깜순할매
→ 런던쫄면 작성자
24.04.26 · 118.♡.5.43
수술도 맹장 만큼이나 간단하다고 했고 실제로 2박 3일만에 퇴원했습니다. 한달 즈음이면 컨디션이 원상복구 할줄 알았는데, 운동 좀 했다고 혓바늘이 돋아 띠용하고 있습니다{emo:onion-009.gif:50} -
요요오옹
24.04.26 · 118.♡.5.63
아.. 제가 그래서 이렇게 피로한거였군요 ㅠㅠ -
깜깜순할매
→ 요오옹 작성자
24.04.26 · 118.♡.5.43
크흑.. 떼셨습니까? 동지여! -
천천하태평
24.04.26 · 211.♡.56.42
뭐 쓸게 빠진 넘 된지 10년 가량 되었네요... 원래부터 소화력이 좋은 편이라 별 문제 없이 살았는데 최근에는 술을 좀 먹으면 다음날 화장실 3번은 기본이네요... 잘 아사겠지만 담낭의 역할이 원래 지방 소화에 필요한 효소를 담아 두었다가 필요시에 콸콸~ 내보내는 역할인데 담낭이 없으니 그냥 소화액이 줄줄 바로 십이지장으로 흐르는거라 피곤한 느낌은 아무래도 심리적인 요인이 약간 있는 것도 같긴 합니다... -
깜깜순할매
→ 천하태평 작성자
24.04.26 · 118.♡.5.43
담석이 담관을 막은 상태로 담낭이 쪼그라들어있던 상태라 쓸개 떼고 소화력은 오히려 좋아 졌는데.. 좀 걸으면 그리 피곤합니다 ㅜㅡㅜ -
상상오기
24.04.26 · 211.♡.181.111
10년전에 제거 했어요~~
피로감이 더 느껴지진 않았던것 같네요 ^^
몇년간은 괜찮았는데 마흔 초반 넘어가니 기름진게 부담스러워지긴 하더라구요 ㅜㅜ -
깜깜순할매
→ 상오기 작성자
24.04.26 · 118.♡.5.43
그러셨군요. ㅜㅡㅜ 윗분 말씀 처럼 심리적인 건가봐요 {emo:onion-015.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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