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아직도 김현미 욕하시네요.
뚜찌

Lv.1 뚜찌 (211.♡.237.32)

2025년 6월 19일 AM 11:02 · 수정됨(12:22)

조회 1,969 공감 0

문프때 김현미가 부동산 사라고 부채질 해서 지금 부동산 시장 망한거라고..

(제 기억에는 문 정권때는 영끌해서 집 사지 말라고 했는데, 김현미가 뭐 초친거 있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그 친척 분이 부동산 사업을 하는데요....

부동산 카페나 언론에 휘둘려 민주당 정권에서는 집값 많이 오르니까 부동산 사업에 뛰어 들었다가 지금 완전 물렸는데요,

솔직히 흠.. 그냥 언론이랑 부동산 카페만 보고 사업 덜컥 할거면 안하는데 낫긴 하고,


이번에 잼프 찍으신거 같은데 (사유 : 민주당 정권에서는 집값오르니까)

잼프는 초점이 주식시장이라, 이번에도 부동산이 올라서 부동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exit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댓글 (30)

  • 다니엘D

    다니엘D Lv.1

    25.06.19 · 219.♡.225.19

    당시 오르는 타이밍이기도 했고,
    정책도 좀 오락가락했던 탓에 김현미 장관이 총대매고 까였죠.
    지금도 당시 정책은 좀 아쉬웠습니다.

    행정통인 잼통은 전문가라 걱정안해도될거같습니다.
  • 존슨즈베이비로션

    존슨즈베이비로션 Lv.1

    25.06.19 · 49.♡.12.93

    사실 우선순위에서 밀렸죠 코로나 경기침체에 대해서 경기부양이 우선,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25.06.19 · 115.♡.182.174

    부동산 사라고 부채질 한 건 기레기들이었고
    그 분 말은 그냥 그 분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죠

    아무튼 부동산은 돈이 선순환하지 못해서
    잼통은 미국처럼 주식시장으로 투자 수단을 전환하여 선순환을 유도하는 것으로 봅니다
  • 민고

    민고 Lv.1

    25.06.19 · 101.♡.71.43

    김현미가 언제 집사라고 그랬나요
    자기가 한짓 손해나니까 하는 헛소리죠
  • 셀레본 Lv.1

    25.06.19 · 112.♡.41.1

    김현미 장관이 당시에 대해서 썰을 푼게 있는데 (김현미 장관 관점이라 상대방 관점에서는 또 무슨 얘기가 나올지 모르겠으나) 문 정권 초기에 방향을 꽤 잘 잡고 정책을 만들어서 발표한게 있었답니다. 그런데 기재부에서 금리 내리고 대출을 풀어버리는 바람에 정책 발표한게 나가리가 돼 버렸고, 국토부 안에서 기재부는 무슨 생각으로 부동산 정책을 망가뜨리냐고 불만들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 셀레본

    25.06.19 · 115.♡.182.174

    분명 금리 인하까지는 문제없었는데
    대출을 풀어버린게 치명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재부야 기업들이 부동산으로도 꽤나 해먹었으니
    왜 그걸 박살내냐고 하는 거였겠죠(나 이사로 고용해줘~라고 어필...)
  • 뚜찌

    뚜찌 Lv.1 → 셀레본 작성자

    25.06.19 · 211.♡.237.32

    기재부에서 초쳤군요.. 어쨌든 기재부가 헛짓(?)한것도 문프때 일어난 일이니 어느정도의 비난은 감수 할 수 밖에 없는데,
    사실 문프때 기조가 부동산 투기 막자라는거였는데, 왜 갑자기 부동산 투기 장려로 인식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H

    HakunaMalu Lv.1 → 셀레본

    25.06.19 · 210.♡.9.80

    말씀하신 김현미 장관 썰과 별개로 당시 상황을 조금 덧붙여봅니다.

    08년 금융위기 대응으로 제로금리 정책을 썼던 미국이 2015년 1차례, 2016년 1차례, 2017년 3차례, 2018년 4차례 금리를 인상했던 데에 반해,
    한국은 2015년 1차례 인하, 2016년 1차례 인하, 2017년 1차례 인상, 2018년 1차례 인상에 그쳤습니다.

    앞서의 금리인하는 박근혜 정권 경제부총리 최경환의 빚내서 집사라던 초이노믹스 정책을 뒷받침해 당시 부동산 매물이 대규모로 소화됐고,
    2017년 문재인 정권의 출범 즈음부터 경기가 반등하자 이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수출과 주가 의 큰 상승이 두 차례 있었는데, 하나가 많이들 기억하시는 코로나때이고 다른 하나가 정권초부터 트럼프의 미중무역전쟁 시작 전까지입니다)

    당시 민주당 문재인 정권은 경기 반등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을 염두에 두고 부동산 정책을 설계했었는데 당시 한국은행은 앞서 언급했다시피 미국이 2년간 7차례 금리를 인상하는 동안 단 두 차례 인상하는 데에 그칠 정도로 기준금리 인상에 미온적이었습니다.
    당시 이주열 한은총재는 시장의 금리인상 전망을 의식해 부동산만으로 기준금리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고, 이철희 당시 의원은 2018년 언제던가 금통위의 금리 동결이 있은 뒤 어느 TV프로(아마 썰전??)에서 금리동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던 적이 있습니다.
  • 찬민맘

    찬민맘 Lv.1

    25.06.19 · 61.♡.92.33

    김현미랑 진성준이랑 같이 일했다고 정책위원? 에 진성준이 들어간걸 걱정하는 지인도 있어요.
    지금 상황을 보니, 문정부때 다들 치를 떨만큼 부동산 하나로 모든것이 무너졌는지 알것같아요.
  • S

    serious Lv.1

    25.06.19 · 210.♡.41.89

    저는 이젠 잘 모르겠어요. 부동산 시장이라는게 정책이나 시그널에 반응하는 정상적인 시장이 아닌 것 같아요. 전 정부때 집값을 잡겠다 선언한게 함정이었던거 같습니다. 오를 상황이면 오르는 거고 내릴 상황이면 내리는 거고 과열되면 식히는 거죠. 이번엔 주식 시장을 매력적으로 만들겠다 부채를 안전하게 관리하겠다 정도로 충분한것 같습니다. 언론같은데서 자꾸 집값을 올려라 내려라 압박을 하는게 정권을 함정에 빠뜨리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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