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층 버스 타봤습니다. (자랑글)
A
Alibaba (118.♡.200.179)
2025년 6월 19일 AM 11:19 · 수정됨(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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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끝나고 퇴근해야하는데, 대중교통이 아주 애매합니다.
안양역에 내려서, 3330번을 타라고???
태어나 처음 안양역을 갔습니다.
내려서 버스 정류장을 갔더니, 시골 느낌 풍성합니다.
(범계, 평촌 이런데는 이런 모습 아니었는데.. 여긴... 고향 같습니다)
버스가 도착했는데 어랏, 이건 2층 버스!
얼른 2층 최 앞열에 앉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외곽순환을 달리는 2층버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층 버스 또 타고 싶습니다.
런던에서 빨간 2층 버스 타는 맛과 또 다른 맛이었습니다.

댓글 (9)
- H
HyoGoon
25.06.19 · 39.♡.230.65
-
AAlibaba
→ HyoGoon 작성자
25.06.19 · 118.♡.200.179
퇴근 차량에는 2층에는 몇 명 없었습니다.
맨 앞자리 다들 앉고 싶어 하는 눈치였습니다.
("저 돼지, 좀 안쪽으로 앉지는.." 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 H
HyoGoon
→ Alibaba
25.06.19 · 39.♡.230.65
회식해서 그런걸까요? ㅎㅎ
작년까지 엄청 타고 다닐땐 매번 만차라서 고생 했거든요 - 비
비타민밤
25.06.19 · 118.♡.175.68
2층버스 시야는 좋은데 승차감이 멀미 나더라고요 수원에서 서울역가는 그버스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어우 그다음 부터는 잘 안타게 되더라고요 -
AAlibaba
→ 비타민밤 작성자
25.06.19 · 118.♡.200.179
안양시내를 관통하는데, 딱 그 느낌이었습니다.
좌회전 우회전할때는 무섭기까지.. -
Mmyrandy
25.06.19 · 121.♡.16.111
종종 서울 외근 갈 때 2층버스 탑니다.
전 이상하게 불편해서 싫더라구요 ㅠㅠ -
AAlibaba
→ myrandy 작성자
25.06.19 · 118.♡.200.179
하차할때, 걱정되는게 젤 컸습니다.
나 2층에서 내려가는 동안 가버리면 우짜지.. 하는 심정으로
벨 누르고 먼저 튀어내려갔습니다. - 갤
갤러리김
25.06.19 · 14.♡.234.124
등받이가 너무 직각이어서 좁고 불편하죠. 살짝만 눕히면 편해지던데 전부 눕히면 맨 뒤자리는 ㄷㄷ -
11월1일생
25.06.19 · 110.♡.27.71
경기도민들에겐 익숙하죠.
서울사람들이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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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양-판교 출퇴근 사람 많은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