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같은 한국경제 사이트에 가입한 이유.
기밀요원

Lv.1 기밀요원 (121.♡.209.232)

2025년 6월 19일 AM 11:49 · 수정됨(12:17)

조회 2,346 공감 0


자, 여러분.

우리가 뽑은 우리 민주당 원내대표는 아직 논의도 시작하지 않은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민주당을 조질 일이 아니죠. 자중지란에 빠지면 안됩니다. 


한국경제 사이트에 가입하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1. 與 법사위원장 협상대상 아냐…박범계 내정 | 한국경제​  -> 해당기사에 접속.

2. 기사 하단 '기사댓글' 클릭.

3. 카톡 또는 네이버로 원클릭 로그인.


4.  기사 하단에 '싫어요'


5. 기사 하단에 '기사댓글' 작성


참 쉽죠잉~?



여기서 백날 기자들에게 욕해봐야, 허공에 떠드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이왕 키보드워리어라도 하려면 본진이라도 가서 두들겨 패자구요.


이번 내란사태를 겪으면서,

군사계엄을 온몸으로 막아낸 이 나라의 평범한 시민들을 보면서, 

왜! 故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렇게도 '시민의 조직된 힘'을 강조하셨는지 알겠더군요.




대통령 당선 후 겨우 보름 지났는데 언론들 또 GR하는 거 보면서

이번에 우리의 조직된 힘을 쏟을 곳은 '언론'이다 싶더군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은 국회와 행정부 역할이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론의 뻘짓에 대한 응징은 우리 시민들도 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항의전화도 하고, 항의메일도 쓰고, 기사에 댓글도 달고, 싫어요도 누르고요!

재밌습니다! 새롭고 짜릿합니다! ㅋㅋ

전 이상한 기사 나올때마다 언론사 전부 가입하려구요 ㅋㅋ 


댓글 (4)

  • finalsky

    finalsky Lv.1

    25.06.19 · 223.♡.209.14

    저들은 악플도 관심이라 좋아할 것 같은데요.
  • 기밀요원

    기밀요원 Lv.1 → finalsky 작성자

    25.06.19 · 121.♡.209.232

    악플 아닌데요? 비판이예요. 이재명 대통령도 성남시장 시절부터 여러 방송에서 언급하셨죠. 좋은 기사에는 칭찬과 좋아요를 눌러주고, 나쁜 기사에는 비판을 해주라고. 그것이 이전의 일방향 레거시미디어로부터 우리의 영향력을 가져오는 일이라고요.
    그거 말고도 조직된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야 많죠. 2008년에는 보수 신문사의 광고주 제품 불매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효과를 크게 봤던 적도 있지요.

    '기사 클릭수 올라가면 걔들한테만 좋은 일 시켜주는거니까 아무것도 안할래' 라며 아무것도 안하면 결국 아무일도 안벌어지겠죠. 아무변화도 안생기고, 어떤개혁도 안일어나겠죠. 누군가 해주기 전까진..
  •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 Lv.1

    25.06.19 · 1.♡.170.113

    기레기들이 논란을 일으켜 기사 클릭수 올리려 하는거 같아 별로 읽고싶지 않습니다. 근데 항의라도 한마디하고 욕을 하려면 가입을 하고 클릭을 해야하니 참 난감합니다. 그래도 한마디하러 가입해야겠죠? 저도 가입!
  • 기밀요원

    기밀요원 Lv.1 → 감정노동자 작성자

    25.06.19 · 121.♡.209.232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으로 기사 클릭도 안하고 넘어가곤 했어요.
    그런데, 가끔 커뮤니티에서만 떠드는 내가 비겁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군요.
    소위 말하는 키보드워리어가 되서 키보드배틀이나 뜨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20대 여자애들도 추운 겨울 남태령 고개에서 온몸으로 싸우며 참전하는데..
    여초인 더쿠에서도 언론에서 개짓거리 할때마다 방법을 안가리고 항의를 하며 압박하는데..
    소년공 출신의 무수저인 한 남자가 온몸으로 부딪히며 새로 만들어가겠다는 이 대한민국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소의 것으로 저도 뭔가 참전해보고 싶어졌어요.
    가입결정, 아니 참전결정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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