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야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소룡.백호

Lv.1 소룡.백호 (61.♡.89.5)

2025년 6월 19일 PM 01:11 · 수정됨(17:14)

조회 1,320 공감 0


박범계의원 법사위원장 내정에 대한 강한 반발을 나타냈고

사법부 개혁을 막을거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행적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야 미안합니다 

불신을 직설적으로 표현해서요  


하지만 단도리 차원에서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조국전장관과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에게 난도질 당하는 것을 봤고

지난 3년간 이재명 대통령의 고난을 보고 

실질적인 삶의 고통도 겪었습니다 

최근 6개월 동안은 공포까지 느끼며 지켜야할것을 지켜야 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이 불명예를 안고 밀려난 후

후임 장관의 안일함과 심지어 태평성대인 마냥 

등산한다는 SNS까지  그 순간을 허비한 것을

어떻게 싑게 용납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이제는 환골탈퇴해 새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지만

아직까지 확신이 없습니다


검찰 개혁 뿐아니라 사법부 개혁도 이제 당면한 문제입니다.

검찰의 칼춤 뒤에는사법부가 있었고

뒤에서만 작업하던 그들이 전면에 나타나기까지 했으니까요


판사 출신 국회의원들이 공통적으로 보인 입장도 

비개혁적이며 현직과 그 괘를 같이 하는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한 정치인을 다시 또 고통 속으로 내몰아버리는 모습을 보 고 싶지 않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이후의 안락한 삶을 위해 싸울 수 있을 때 싸울겁니다 

뒤늦은 후회는 한번으로 충분하니까요


댓글 (11)

  • kita

    kita Lv.1

    25.06.19 · 110.♡.45.88

    뿌린 만큼 거두는거죠.
  • 숫자셋

    숫자셋 Lv.1

    25.06.19 · 165.♡.5.20

    김뺄때 김뺴는거 좋습니다.
    늘 느끼지만 세력들외에야 누가 나쁜마음을 먹겠습니까~!
  • 9

    96230991 Lv.1

    25.06.19 · 106.♡.203.39

    우리가 미안해해야합니까
    그가 미안해해야합니까
  • 스티봉

    스티봉 Lv.1

    25.06.19 · 117.♡.25.39

    윤석열을 형이라 부르고, 법무부 장관 시절 아무것도 안한 사람에게 해줄 대접이 이런거 밖에 없는 걸 어쩌겠습니까? 딱히 미안한 마음도 안 드네요.
  • 레베카미니

    레베카미니 Lv.1

    25.06.19 · 221.♡.25.227

    3년 전 땡볕에서 검찰 정상화를 외친 당원들의 바람을 망친 사람이 국회의장이었어요
    그 사람 민주당 다선 의원이었어요
    그러니 당원들은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협치 어쩌고 나오면 다시 당사 앞이나 국회 앞으로 달려갈겁니다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6.19 · 49.♡.218.16

    판단미스든,실수든,능력부족이든 그는 한번도 유감표명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 울아이아빠 Lv.1

    25.06.19 · 34.♡.90.107

    박범계가 그 당시 일에 대해 사과했다는 소식은 못들었습니다.
    사과했다면 제가 잘못 안거니 글 삭제하겠습니다.
  • TonyStark

    TonyStark Lv.1

    25.06.19 · 222.♡.124.41

    왜 미안하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주권자가 그 정도 표현도 못하나요?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쥬르트 Lv.1

    25.06.19 · 58.♡.140.234

    지금은 과거의 행동으로 미래를 볼수 밖에 없습니다.
    왜 민주당 지지자들이 본인을 못 미더워하는지 먼저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반성하시고....
    더 열심히 해서 본인이 달라졌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그러면 지지자들은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25.06.19 · 104.♡.68.24

    박범계가 뭘했습니까? 그저 죄인이 아닙니까?

    뭐 우리가 빚진 게 있어요??



    박범계에게 문자 보낼 일을 왜 여기에다가 고백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뭡니까?

    이런 매우 개인적인 정치적 감정은 일기장에 씁시다.

    이런 글 보는 거 아주 불편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