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돼지 (124.♡.13.157)
2025년 6월 19일 PM 01:36 · 수정됨(15:00)
의원 개개인의 도덕성과 자질, 책임감이 뛰어난 분들은 많았지만
늘 협의, 합의, 협치, 역풍 이런 단어에 휘둘려서 주춤주춤 하다 멈춰 서거나 역주행 하는 경우를 종종 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권때에도 중요 상임위 틀어 쥐고 당 차원에서 책임지고 정치하고 국정운영 뒷받침 해주고 개혁했으면
그리고 잘하던 못하던 그 결과를 평가 받았으면
개혁이 실패했을 일도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이미 한 차례 실패한 경험이 있으니 다들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원래 씨끄럽고 투닥투닥하며 발전하는 거라 하니
즐겁게 5년을 씨끄럽고 적극적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윤정권 3년은 뉴스 보는 것도 고통이었는데 그에 비하면야...
어우 점심 먹고 배부르니 졸리고 좋네요.. 날이 좀만 더 시원했으면 좋겠구만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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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룡.백호
25.06.19 · 168.♡.1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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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류
25.06.19 · 211.♡.79.130
협치무새들은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문제죠... 그리고 판사출신 의원들이 물흐리는거 보면 불안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하마평에 올랐던 분도 판사 출신이라죠? 그래서 그런지 바로 의심부터 됩니다. 신뢰는 본인들이나 비슷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거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
Jjinnjune
25.06.19 · 1.♡.120.124
민주당 지도부고 특검들이고 이번일을 계기로 보고 느낀 게 있겠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모두 들고 일어날 것이란 걸 꼭 명심하고 잘 해줬으면 합니다. -
Kkita
25.06.19 · 110.♡.45.88
기껏 뽑아 줬더니 지들끼리 영차영차해서 우원식 의장 시켜놨죠?
당원 / 지지자들이 추미애 아무리 원해도 들은 척도 안했죠?
아쉬울때만 당원들 뜻이 어쩌고 저쩌고 당선 후엔 동업자 정신으로 무장했던가 도대체 누군가요? -
Kkita
→ kita
25.06.19 · 110.♡.45.88
어제 건 같은 경우도
아직 논의도 시작 되지 않았다 라는 언급 해 줄 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하나 밖에 없었을까요?
평소에 SNS 잘만 하던 의원님들 어제는 다들 일찍 주무셨나요? -
드드니로
25.06.19 · 218.♡.161.108
협치에 ㅎ만 들어도 혈압오르는게 민주당원의 디폴트죠..
진짜 이젠 안느끼고 싶습니다 그런 기분 ㅠ_ㅠ
우린 해달라는거 다 해주자녀요..
어느 분 말씀처럼 당비내지, 후원금 내지, 으쌰으쌰 문자 보내주지, 촛불 들어주지, 응원봉 들어주지..
쫌 눈치껏 알아서들 잘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진챠!!!!! - 마
마려운개
25.06.19 · 220.♡.186.72
이X연, 박X석, ....... -
마마을이
25.06.19 · 218.♡.171.44
민주당 지지자들은 어제처럼 언론에서 시작해서
민주당의 삽질로 끝나는 망한 게임을 많이 봐왔죠.
이제까지 쌓이고 쌓인 불신을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모두 씻어버리고 무한 신뢰를 보낸다?? 그럴 일은 없습니다.
선출직 공무원이 뽑아준 국민들을 우선 순위로 두는 것...
그건 헌법만큼이나 당연한 상식 아니던가요?
그걸 못 해서 수박이란 멸칭으로 불리던 것이구요.
불신과 신뢰는 축적의 시간과 서사가 필요합니다.
그걸 염두에 두지 않고 움직이는 정치인은 망하는 거죠. -
NNunki
25.06.19 · 223.♡.81.46
당을 빨아쓰려고 하니 비판하고 그러는거지요.
포기했으면 이야기도 안합니다.
예전에 더쿠에서 나왔던 그 빨래하는 짤 생각나네요. -
PPWL⠀
25.06.19 · 119.♡.25.76
스트레스를 받긴 하지만 저는 앞으로도 이렇게 민감한 일이 생기면 격렬하게 반응하려고 합니다. 어제 건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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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방차원에서 사전에나 지랄 할 수 있지.. 나중에 결론 나면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잖아요 ㅠㅜ 3년 기다리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