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5년 6월 19일 PM 04:00 · 수정됨(17:14)
WW2, 한국전쟁, 베트남전, 이라크전, 아프간전 등 공군력만으로 상대 국가를 제압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걸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나마 공군력으로 유일하게 끝난 전쟁은 태평양전쟁이었습니다만, 그건 90퍼센트 육상에서 밀어낸 다음에, 핵무기 2방으로 두 도시를 제대로 날려버린 다음에야 일제가 GG친 전쟁이었죠.
이스라엘이 아무리 공군력으로 이란을 압도한다고 해봤자, 미국이 수행한 전쟁급은 절대 아니고, 그것도 한정된 자원이며, 영토나 인구 수나 압도적 차이인데 제공권 하나 잡았다고 이란을 제압한다구요?
하여간, 전쟁을 중계하듯 하는 언론이 문제입니다. 문제..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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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06.19 · 121.♡.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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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roo
25.06.19 · 14.♡.0.162
드론전이라는 새로운 전술이 시험대에 오른 시대라 좀더 두고 봐야 할 거 같아요.
예상외의 결과가 나올지도 모른다는데 한 표입니다. -
FFV4030
→ naroo 작성자
25.06.19 · 210.♡.27.130
글쎄요. 확실한 방호 시설만 갖춰지면 그것도 쉽지 않겠죠. 거기다가 드론이 대규모 인명살상을 자행한다면 국제사회가 가만 두고 보겠습니까. 우크라이나 전쟁도 그나마 전장에서 인간끼리 피흘려 싸우는 수준이니깐 용납하는 거죠. -
AAtSue
25.06.19 · 211.♡.215.38
이란을 실패국가로 만들어 버리는 게 목표인거 같은데, 체급의 차이가 너무 나죠. -
파파키케팔로
25.06.19 · 218.♡.166.9
맞는 말씀이지요.
지상군 투입해서 점령전 할거 아니면 국가를 전복시키긴 불가능이죠.
하지만, 이란의 미사일은 재고가 떨어져 가는데, 이스라엘의 항공력은 여전하다는게..
시간이 좀 더 지나 이란 미사일이 엥꼬나면 원사이드하게 뚜드려 팰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요르단이나 이라크, 사우디 같은 나라들이 언제까지 하늘길을 열어줄거냐에 달려있겠습니다만.. -
FFV4030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6.19 · 210.♡.27.130
원사이드하게 두들긴다는 것도, 이란이 중국과 사이가 긴밀해지면 또 모르게 되는 거죠. -
파파키케팔로
→ FV4030
25.06.19 · 218.♡.166.9
그럴수도 있지요.
중국이 이란을 지원해서 이란이 좀 더 버티게 하면서, 미국의 전력이 중동으로 이동하게끔 유도해서 서태평양의 미군 전력 밀집도를 낮추려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
예전에 찌라시로 떠돌던게 2027 대만침공이었던가요.. -
FFV4030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6.19 · 210.♡.27.130
하여간 진짜 네타냐후는 곳곳마다 전쟁을 부르는 존재네요. -
CCaTo
25.06.19 · 108.♡.139.177
물리적 제압은 당연히 힘듭니다.
근데 이번에 역대 이스라엘 총리들이 절대 건드리지 않았던, 이란 유전, 가스전을 공격해버렸죠.
그럼 뭐 미국도 "고래???" 그러면서 핵시설 날리면서 그 두군데 완전 날려버리고, 무역제제 계속하면 사실상 끝이죠.
이정도면 전복얘기 나올만 할겁니다.
이란은 계속 석유랑, 가스랑 해외 택갈이로 계속 팔고 있었고 그걸로 먹고 살고 있었거든요. -
FFV4030
→ CaTo 작성자
25.06.19 · 210.♡.27.130
하하 전쟁을 아주 쉽게 아는군요. 이란은 뭐 가만히 있는답니까. 이스라엘 석유 시설도 날릴 수 있고, 이란도 페르시아만에서 깽판칠 수 있습니다.
그 계획이 쉬운 일이었으면 70~80년대 미국은 이미 이란 봉쇄하고 제공권 잡고 끝냈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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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전면전은 그냥 같이 죽자는 건데요.